이제 사회 생활 시작 하시는 단계 인것 같네요 나에게 맞는 옷만 찾아 다니기 보다는 사회 생활에서의 인내를 먼저 배우심이 어떨까 보임니다

성장 단계의 고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작성한 내용만으로 환경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적어도 1~2년 정도는 인내해 보시고 이직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업무적 스트레스가 적은 곳은 아마 없다고 생각하고 경험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다양한 스트레스를 해결하거나 대처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으로 버티다 보면 현업에서 혹은 이후에 이직할 곳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회사 내에서는 전쟁터지만 회사밖은 지옥이란 말이있죠. 새로운 세상과 새롭게 펼쳐질 인생을 위해 무얼 준비는 하고 있나요? 지금 하는 업무 향상 뿐 아니라
다른 더 좋은곳을 찾고 싶다면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해야겠죠. 업무강도로 인해 다치거나 쓰러질 정도가 아니라면 이직전 하고싶은일에 필요한 무엇이든 만들어 보세요. 자금이든 자격증이든 뭔가는 만든후 이직이나 개인사업 한다해도 어렵겠지만 어느순간 본인은 업그레이드 되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9개월 근무하셨으면 적응 잘 하고 계신것 같은데 스트레스가 많으시군요. 가장 중요한건 본인 자신입니다. 힘들고 참지못할 정도로 고통스럽다면 다른일 해보시는것도 방법 입니다. 단! 조금더 일하시면서 본인이 갈 회사 알아보시고, 가능하시다면 이직 준비 다 하시고 옮기시길 조언 드려요.

어딜가도 똑같을겁니다. 그냥 자리지키고 일하세요…

조금만 더 견뎌보세요. 최소1-2년. 뒤돌아보면 잦은
이직은 좋지 않더라구요.

1년만채우고 퇴직금받고 나오셔요. 이직준비자금도 필요!!

일단은 커리어를 쌓으심이 좋으실듯 해요~
옮기셔도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또 옮기시기엔 망설이시게 될거에요 많이 배우고 본인은 몸값을 높여서 이직에 자신 있으실때 옮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직 제의 오면 바로가세요.
아니다 싶은곳에 계속있으면 본인 손해에요

업무량과 업무강도를 서로 나눠서 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서로 의논해보고 안되면 이직하셔도 될듯합니다

오너는 주는만큼 일시킴
어디든 다 똑같은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연봉이 만족스러운 반면,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로 인해 고민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연봉, 업무 환경,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의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가 당신의 건강이나 개인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