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해야할지를 아직 모르시겠다면 여려방면으로 일을 해보시고 본인의 적성에 맞거나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셔도 될 거 같고 보안업무가 처음이시다면 3년을 했지만 본인 업무에 대한 커리어를 더 쌓은 후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거 같습니다 자소서는 회사에 내자신을 소개하는 글이니 자소서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글쓰는 연습을 하시면서 자소서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이직은 준비 됐을 때 하는 겁니다. 부득이 이직을 생각 하신다면 대단한 각오를 하셔야 해요. 아예 다른 직종 생각 하신 것 같아서요. 어떤 직종으로 갈지부터 정하고 그때부터 알아본 다음 시작 하세요.

일단 글쓰는 연습을 먼저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여기 2줄 쓰신것만 봐도 글쓰는것 자체를 못하시는것 같아요

많은 연습을 해보시면서 천천히 준비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본인 나이가 제일 중요 합니다
나이가 50대인지 아니면 30대 인지 나이가 어리다면 다른일을 찾아 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안은 나이가 있어도 다시 시작할수이습니다 그러나 지금 경기가 너무 좋치 않아서 이직 해도 더 잘된다는. 보장은 본인에게 달려있어요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경호 업체에서 3년간 일하신 경력이 있으신데 무슨 일을 해야할 지 못 찾으셨다면 진로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현 업이 적성에 안 맞으신 거니 적성 검사를 먼저하시면 결과를 토대로 상담사가 도전해볼만한 업종을 추천해줍니다.그 후,내일배움카드로 필요한 수업을 들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자소서는 이직을 결심한 계기,노력에 대해 작성하시면 충분해 보입니다.

새로운곳에서 발전의 개인개발을 하고싶어 이직을 생각해봤습니다,

Go에 한표 넣었지만 꼭!
이직하는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급여의 문제인지.. 아니면 일에 대한 염증인지
현재의 일 말고 관심가는 일이 있는지, 자신의 내면 속으로
꼭 원하는 일이 있다면 이직하시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다만 일은 좋은데 급여의 문제라면 해결책은 다른 방법이 될 수도 있겠죠.

지금 확실 하지 않을때 옮기는거 보단 일단 적성검사나 관심가는 일을 찾아보고 해당 자격증 및 근무 여건 조건 등등을 따지시여 결정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안 경비 특성상 붕 뜨는 시간도 많으니 자기 개발도 나쁘지 않으니 잘 고민에 보시고 결정해 주세요

몸은 편한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칩니다.
아파트 보안직(경비)은 각아파트마다 다르지만
대충 3,000,000만 전후 받을수 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 정년은 보통70세이상 최저시급이나
이일에 볼일 볼 수 가 잏다.
각자 성격 차이

■ 보통 보안이라하면 약간 편견을 가지고 보는일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나이가 젊을수록 그러한 경향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라고 했던가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겠지만 보안이란 직종은 나이가 들어서도 할수있다고 생각드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나 직무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자소서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자소서 작성 교육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