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사무원
1년차의 이직 고민
수출입관리
물류/콘솔사에서 1년반정도 일한 후 현재 이직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콘솔 쪽이 일적으로는 잘 맞았지만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심하여 이직 시에 배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무역/물류 분야로 다시 알아보고 있네요.. 외국계 포워딩/중견이상 실화주 수출.수입/선사/구매 쪽에 관심을 두고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쪽 분야로 1년반의 경력을 가지고 이직 준비 시에 더 필요한 자격증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외국계포워딩의 경우 업무의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되다보니 다른 스펙보다도 영어 실력을 1순위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규모가 큰 외국계는 영어면접이 꼭 진행되므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꼼꼼히 알아보시고 지원하시면 이직하시는데에 큰무리가 없을꺼예요
추가적으로 스킬에 대한 아주 작은 조언을 하지면. 물류보다는 무역쪽으로 지원하시고, 젊으신분 같은데 전문자격증인 관세사에 도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밝은 미래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