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유무가 좀 큽니다. 학은제 얼릉 하셔서 연봉 앞자리 바꾸시길 바래요.

오래다닐만한 회사는 다양한 변수를 본인 기준에 충족했을 때 판단이 가능하기에 말씀하신 내용만으론 평범한 회사로보여 판단하기 어렵네요.
고졸은 보통 3천이면 잘 받는 수준인 것 같고, 본인이 지금 실력으로 대기업 뚫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면 회사 다니면서 학력은 취득하세요.
중소기업일수록 학력을 봅니다

일보다 대학교를 졸업해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느끼실꺼에요~ 더 늦기전에 사이버대학 2년 후 파트타임 일반대학편입 추천드립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따셔야되고요~ 실력까지 겸비한다면 어디든 갈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멀리 보세요~~ 남들 다 가지고 있는 것에 추가적으로 자신의 무기가 있어여지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겠지요^^

일단... 이직 및 휴식은...
일하면서 생각 하는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것은... 앞으로 계속... 염두해두세요...
연봉업은 이직 또는 주는 연봉보다 더 필요한 대체불가 인력이 되면 됩니다.
현재 연봉은 중요한게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실력과 취업전략이 좋다면,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베이스를 가진 스펙입니다. 초봉 2600으로 시작 했고, 만 1년 채우고 중소 퇴사 후, 1년 독학해서 경력 인정받고 이직한 곳이 영끌 앞 자리가 5입니다.

흠 보통 수도권이면 3400이상 오퍼 오던데요.. 본인 경험과 실력이 중요하긴 합니다. 전 대졸이지만 비전공자에 산업대학원 석사인데 그렇게 이직 콜 받긴했는데 안갔어요 수도권 3천 이하는 너무 적은거죠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력이 1년 4개월인 웹개발자로서, 연봉 2800에 초과근무수당과 식대가 따로 나오는 곳에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고졸 2년차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귀하의 현재 연봉은 그 범위 내에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연봉만이 아니라 회사의 문화, 업무의 내용,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잘 쌓아가고 있는지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