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 차 콘텐츠 마케터 멘토입니다.
저는 조금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진로를 정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제 추측으로는 현재 프로덕션에서 근무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프로덕션에서 하는 콘텐츠 마케팅과 브랜드(인하우스)에서 하는 콘텐츠 마케팅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재 콘텐츠 마케터로 8년째 일하고 있지만 디자인, 영상 업무보다는 글 쓰는 일이 더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멘티님의 경력과 역량을 살릴려면 영상 기획 쪽이나 광고 기획 쪽을 가시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꼭 좋은 선택하셔서 연봉과 적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멘토입니다 :)
현재 연봉에 만족하신다면 일단은 스테이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케팅 쪽으로 업무를 진행하시되 회사에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콘텐츠 마케팅 쪽이고 이 쪽으로 업무를 요청주시길 원한다고 얘기하신다면 회사에서도 적절하게 질문자님의 R&R을 나눠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콘텐츠 마케터로 결과물을 만드시며 더 나은 직장으로의 이직 준비를 서서히 해보시는 게 어떨지 제안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무와 희망하는 직무가 다르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연봉이 만족스럽다면, 이직 후 연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콘텐츠 마케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직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직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