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업무의 괴리로 경력을 인정받기 어려우며 잦은 외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30세가 되기 전 다양한 경험도 하고싶으며 타 업종 사무직을 희망합니다.
현재 조건
현장관리자 2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사원/팀원 · 3,300만원
직무
현장관리자 > 시공관리, 건설노무
자격증
유통관리사 2급
전산회계운용사(전산회계사) 2급
1종보통운전면허
2024.05.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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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리자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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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컨설턴트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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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전공이 어디신지 현 정보로는 알 수 없으나 30세 이전의 나이시면 충분히 어리시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현 직무에 대한 적성이 맞지 않음을 확인하셨다면 이직을 위한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공에 맞는 커리어와 필요한 자격증, 경험을 확인하신 뒤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보세요. 단 현재의 업무 경험을 무조건 살려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범위가 한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4.05.0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전공과 업무의 괴리감, 그리고 외근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느껴지네요.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현재의 업무와 전공이 맞지 않아 경력 인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공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로 이직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외근이 잦은 업무 환경도 당신의 업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니, 이 부분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