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차 웹/백엔드 개발 직무 멘토 입니다.

이직을 고민중이시군요.
말씀하신 내용을 토대로, 크게 두 가지 의견을 드립니다.

1.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을 수 있는 준비하기
: 지금까지 진행했던 업무(프로젝트)에 대해서 핵심 내용, 기간, 사용 기술(언어, 환경 등), 기여한 점 등을 정리하면서 이력서(경력기술서)를 보기 좋게 다듬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헤드헌팅 제안을 받게 되면, 업체가 가지고 있는 이력서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늘 최신화 해둔 이력서를 바로 전달함으로써 남들보다 빠르게 지원하고 진행된 경험을 자주 하였습니다.

2. 가고자 하는 회사를 먼저 찾아보기
: 제조업, 유통업 등 IT 외 업종에서 내놓으라 하는 복지를 갖춘 좋은 회사가 많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먼저, 이직하고자 희망하는 회사를 5곳 정도 정하신 후, 그 회사에서 원하는 지원자 역량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에 맞춰 스킬업 하시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요약하자면 1번은 제안을 받는, 2번은 직접 지원을 하는 두 가지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보안쪽 10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3년차면 이직하기 딱 좋은 시기이기때문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조건을 정확하게 적어주시지 않아서 가이드드리기 어렵지만 공통적인것을 말씀드리면 1) 프로그래머스 레벨 3이상 올클할 정도로 개발스킬 향상 2) 포트폴리오 정리 및 자소서 작성 입니다. 최소 중견기업 이상을 보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추후 몇번 더 이직을 하실텐데 중견에서 대기업은 그나마 수월해도 중소에서 대기업은 몇배 더 힘듭니다.
인생은 길기에 천천히 한걸음씩 올라가보시기 바랍니다.

첵첵멘토단 드림

안녕하세요. It 개발 & 딥러닝, 설계 리딩 경력 15년차 경력자입니다. It의 이직은 필연적이고 오히려 커리어에 유리하다 볼 수 있기에 이직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오히려 본인에게 나중에 더욱 좋은 보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직을 자주하게 되면 경험이 쌓여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고 그게 바로 it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이거든요. 이직을 하여 본인의 능력을 착실히 키우면 학벌과 상관없이 네이버든 구글이든 대기업까지 노릴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죠. 현재의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 그리고 미래의 커리어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잘 비교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며, 이를 위해선 이직 시장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직 시장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이직은 결국 자신의 선택이니,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