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자
신입의 이직 고민
건설안전
회사가 배관건설 중소기업이라 안전관리자 선임이 되있지만 안전쪽 뿐만아니라 서무, 총무를 같이하고 있으며 같이하는 팀원이 없어서 거의 혼자하느라 의미가 없는거 같아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게 맞는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당 현재 위험성평가 및 안전담당자 및 관리감독자가 하는 일을 혼자서 업무를 쳐내고 있으며 ISO 45001 제개정이력 등 여러가지 양식등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아 문서작업도 거의 혼자하는 상태입니다. 덕분에 짧은시간에도 여러가지 일을 빠르게 알게되어 현재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일을 다 쳐내다보니 다 저한테 일이오는 상태입니다. 안전쪽은 1년 미만이지만 다른 제약회사 QC 및 생산기사로 약 7년 근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