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2년 있는데 면접에서 키랑 체격(150초초반)이
너무 작고 고학력에 좋은부모 뒀는데 왜
제괴제빵처럼 험한일을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2024.05.06 수정
17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스킬
2위대외활동
3위어학
익명7제과제빵사 5년차
고학력과 좋은 부모님이 계신거와 제과제빵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면접에서 들으신 말씀은 잊어버리세요 쓴이 님께서 하고싶으신 일이니 면접본 그곳이아닌 다른 곳에 면접을 보셔서 그곳으로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과제빵 관련 아르바이트 하시면서 이쪽에 관련된 경력을 더 쌓은 후 면접 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2024.05.04 작성
익명17제과제빵사 13년차
너무 멋진직업이라고 확신합니다. 다만 아직우리나라는 제과업이라고하면 차별이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제일중요한것은 본인이 하려는 목적이뚜렸한것이겠고 그다음이 어디에서 근무를 하는것이냐겠지요 솔직히 우리나라안에서 일을 구하는것보단 해외취업이 나을꺼같습니다. 솔직히 아직우리나라는 체계를가춘 기업이거의없다고 생각합니다.해서 싱가폴이나 일본 호주등으로 해외취업후 국내에서 창업을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멋진일을 하기위해서는 멘탈적으로도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열정으로버틸수 있지만 곧 한계가 오는데요 그러지 않기위해 적당한 휴식을 취하셔야합니다, 그런이유로 해외 취업이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런것이 참 부족하다고 느끼기때문입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제가 궁금한것은 하고자 하시는일이 있어 원하는 학과에 가시지않았나요? 왜? 제과제빵하고자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2년 경력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그만둔 이유가 힘들어서 그런건 아닌가요? 조금 배워 카페 하시게요? 10년? 20년? 현장에서 배우면서 버틸 자신 있으시면 하시고 아니면 저는 반대 합니다
2024.05.05 작성
익명6제과제빵사 3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제과제빵업 종사자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오래 제과제빵에 종사하신분중엔 조금 보수적인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업장에서 일하기엔 부조리하고 힘든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트렌드한 마인드를 가진 업장도 많으니까 잊어버리고 다른곳에 지원해보세요
2024.05.04 작성
익명16제과제빵사 1년차
일단 키작고 왜소해도 일처리 잘하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더노력하려하고 빨리 일처리하려고도 하구요. 그런분들 보면서 리스펙했지만 이외에도 분명 문제였던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높게 위치해있는 빵틀이나, 위에있는 데크오븐등 뺄때 노력하시는분들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였고 그런열정이 있으셨으나, 반대로 힘없는 분들은 이거좀 내려달라는식의 요구를 하거나 체력이 없어 일처리 속도가 더딘분도 많이 봤습니다 결국 못버티고 퇴사도 많이 했구요. 작성자분이 적으신 부분으로 모든걸은 판단하긴 어려우나, 그런 분들에게 데이고 나서 걱정으로 말씀하신부분도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힘든일인건 분명하지만 주위에서 일처리하는 센스가 있다고 들으신적있고 또 잘해낼자신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이어서 근무하시면 될것같구요. 반대로 일처리하는 능력이 버거운 부분이 있었다면 다른 자격도 많으신데 다양한 방면으로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으로 보이네요.
2024.05.10 작성
익명15제과제빵사 4년차
그런말하는데 그냥 무시하세요 요즘세상에 그따위로 말하는데면 말다한겁니다 면접이 회사에서 면접자를 보는것도 있지만 회사는어떤지 면접보는 상사는 어떤지를 본인도 평가해야합니다 존중받지 못하는 면접이면 다닐 이유없습니다
2024.05.07 수정
익명14제과제빵사 4년차
안녕하세요 제과제빵 경력 3년차 입니다. 위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제과제빵에 키와 학력은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2년 경력도 있으시고, 전공과는 다른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해내셨다는 것은 끈기와 도전정신이 크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아야 할 것들 입니다. 요식업 특성상 보수적인 분들이 많고,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는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만 경험상, 그런 보수적인 오너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조금 뒤로 미뤄진다 보시면 됩니다. 지원하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들이 무례한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음을 버틸 수 있는 이유라면 다니시되, 그렇지 못 하다면 다른 업장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4.05.07 작성
익명12제과제빵사 3년차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우선,키와 체격은 몸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이다 보니 면접에서 직원을 뽑을 때 보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키는 바꾸지 못해도 체격은 운동을 하시는 방법이 있고 면접 시 마른 편이여도 운동을 좋아해서 체력이 좋다고 설명하시는 됩니다.경력도 있으시니 문제될 이유도 없습니다. 대학과 부모님의 이야기는 업무와 상관 없는 이야기니 면접관의 실언이라고 생각하시고 빨리 걸렀으니 이득이라고 생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4.05.05 작성
익명10AE(광고기획자) 10년차
전공과 부모님이 원하시는 직무와 본인이 원하시는 직무가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다만 제과제빵을 선택하신 것이라면 분명 좋아하시는 직무이기때문에 선택을 내리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고 싶은 일과 꿈이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일입니다. 따라서 마음을 먹으셨다면 전 그 일을 해야 추후에 후회가 없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제로베이스로 시작을 하셔야할테니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셔야할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한 플랜b도 같이 염두를 해두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시어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4.05.05 작성
익명9제과제빵사 4년차
경력 5년차인데 현장에서 일하면서 저보다 키작아도 일잘하는 여성분들 많이 봤습니다.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화이팅 하셨음 좋겠네요.
2024.05.04 작성
익명8제과제빵사 6년차
저 145인데 제과제빵 4년 정도됩니다 학력이 아깝긴하지만 그것뿐 본인 꿈이잖아요? 그 꿈은 본인이 지키셔야합니다. 다른거 하는게 좋지않아? 라고 뭐라할 자격은 없죠. 그 말도 수십번 수백번 듣다보면 정말 내꿈이 아닌건가 하면서 흔들릴테니까요.
2024.05.04 작성
익명5제과제빵사 28년차
본인스펙은 스스로 현장근무 하면서 키우는게. 맞다고보구요.외적인것에. 너무 휩슬리지안안으면 하구요. 빵을만드는것이 즐겁다 내가 좋아한다라 생각되시면. 포기하지마시길. 제과제빵은. 제겸험상. 평생을. 노력해도. 끝이업다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기술평가을 스스로 하는것은. 아주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2024.05.04 수정
익명4영업지원 5년차
너무 담아두지 마세요. 조금 더 찾다 보면 나에게 맞는 기업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한 가지 기억해야 될 것은 절대 지치지 마세요. 취업 이후에도 이런저런 고민거리가 생길 수 있어요. 적어도 1~2년 어려움 속에서도 배울 점 한 가지는 꼭 익혀서 이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5.04 작성
익명3웹디자이너 6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면접을 보다보면 별의별 말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모가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는 분, 남친이나 여친이 있냐고 물어보는 분, 살 이야기 하는 분, 자기가 살아왔던 인생 이야기 하는 분, 지원자를 깎아내리는 분, 자기 회사 평가해 달라는 분 등 안해도 될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참 많아요.
회사를 일하러 들어가려는 건데 일 외적인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한 귀로 흘려 듣는 게 가장 좋아요. 제과제빵 하는데 키와 체격, 학력, 부모 등의 조건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일이 좋으면 하는거죠.
그 말을 한 사람은 제과제빵을 참 낮춰말한 것 같는데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봐요. 그리고 힘듬의 여부도 어떤 곳을 들어갔는지, 어떻게 일을 하는지에 따라서 다를 일이고요. 가볍게 흘러 넘기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2024.05.04 작성
익명2학원상담·운영 4년차
안녕하세요. 진로 교육 컨설턴트 3년차 첵첵 멘토 드림입니다. 멘티님이 어떠한 체격을 가지고, 부모님이 어떠한 일을 하시든 결국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 것은 멘티님 이시기에 그러한 말들에 상처받으며 꿈을 져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멘티님께서 전공과 베이킹을 접합하여 강아지, 고양이 수제 간식을 만들 수도 있는 건데 멘티님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그러한 말들은 `아,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기시기 바랍니다. 제과제빵사로 활동하며 어떠한 경력을 쌓아 미래에 어떠한 것들을 이루고 싶다는 계획이 있다면 그 누가 멘티님을 응원하지 않겠어요?
2024.05.04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고민이 크시군요. 체격이나 학력이 직무에 대한 열정을 가늠하는 척도가 아님을 알고 계시죠? 제과제빵사로서의 열정과 전문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물자원과학과 전공 지식을 활용해 제과제빵사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면접에서 강조해보세요. 또한, 실제로 제과제빵 작업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성장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우리나라는 제과업이라고하면 차별이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제일중요한것은 본인이 하려는 목적이뚜렸한것이겠고 그다음이 어디에서 근무를 하는것이냐겠지요
솔직히 우리나라안에서 일을 구하는것보단 해외취업이 나을꺼같습니다. 솔직히 아직우리나라는 체계를가춘 기업이거의없다고 생각합니다.해서 싱가폴이나 일본 호주등으로 해외취업후 국내에서 창업을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멋진일을 하기위해서는 멘탈적으로도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열정으로버틸수 있지만 곧 한계가 오는데요 그러지 않기위해 적당한 휴식을 취하셔야합니다, 그런이유로 해외 취업이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런것이 참 부족하다고 느끼기때문입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체력과 목표나열정이 많다면 제과제빵 강력추천해요
판단이 힘들다면 생산관리.생산경영도 좋을것같애요
더 노력하셔서 기능장과 기술사도 취득하심 되겠어요
조금 배워 카페 하시게요?
10년? 20년? 현장에서 배우면서 버틸 자신 있으시면 하시고 아니면 저는 반대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오래 제과제빵에 종사하신분중엔
조금 보수적인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업장에서
일하기엔 부조리하고 힘든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트렌드한 마인드를 가진 업장도 많으니까
잊어버리고 다른곳에 지원해보세요
높게 위치해있는 빵틀이나, 위에있는 데크오븐등 뺄때 노력하시는분들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였고 그런열정이 있으셨으나, 반대로 힘없는 분들은 이거좀 내려달라는식의 요구를 하거나 체력이 없어 일처리 속도가 더딘분도 많이 봤습니다 결국 못버티고 퇴사도 많이 했구요. 작성자분이 적으신 부분으로 모든걸은 판단하긴 어려우나, 그런 분들에게 데이고 나서 걱정으로 말씀하신부분도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힘든일인건 분명하지만 주위에서 일처리하는 센스가 있다고 들으신적있고 또 잘해낼자신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이어서 근무하시면 될것같구요. 반대로 일처리하는 능력이 버거운 부분이 있었다면 다른 자격도 많으신데 다양한 방면으로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으로 보이네요.
요즘세상에 그따위로 말하는데면 말다한겁니다
면접이 회사에서 면접자를 보는것도 있지만 회사는어떤지 면접보는 상사는 어떤지를 본인도 평가해야합니다
존중받지 못하는 면접이면 다닐 이유없습니다
위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제과제빵에 키와 학력은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2년 경력도 있으시고, 전공과는 다른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해내셨다는 것은 끈기와 도전정신이 크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아야 할 것들 입니다.
요식업 특성상 보수적인 분들이 많고,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는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만 경험상, 그런 보수적인 오너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조금 뒤로 미뤄진다 보시면 됩니다.
지원하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들이 무례한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음을 버틸 수 있는 이유라면 다니시되, 그렇지 못 하다면 다른 업장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키와 체격은 몸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이다 보니 면접에서 직원을 뽑을 때 보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키는 바꾸지 못해도 체격은 운동을 하시는 방법이 있고 면접 시 마른 편이여도 운동을 좋아해서 체력이 좋다고 설명하시는 됩니다.경력도 있으시니 문제될 이유도 없습니다.
대학과 부모님의 이야기는 업무와 상관 없는 이야기니 면접관의 실언이라고 생각하시고 빨리 걸렀으니 이득이라고 생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제과제빵을 선택하신 것이라면 분명 좋아하시는 직무이기때문에 선택을 내리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고 싶은 일과 꿈이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일입니다. 따라서 마음을 먹으셨다면 전 그 일을 해야 추후에 후회가 없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제로베이스로 시작을 하셔야할테니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셔야할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한 플랜b도 같이 염두를 해두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시어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른거 하는게 좋지않아? 라고 뭐라할 자격은 없죠.
그 말도 수십번 수백번 듣다보면 정말 내꿈이 아닌건가 하면서 흔들릴테니까요.
맞다고보구요.외적인것에. 너무 휩슬리지안안으면
하구요. 빵을만드는것이 즐겁다 내가 좋아한다라 생각되시면. 포기하지마시길.
제과제빵은. 제겸험상. 평생을. 노력해도. 끝이업다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기술평가을 스스로 하는것은. 아주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회사를 일하러 들어가려는 건데 일 외적인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한 귀로 흘려 듣는 게 가장 좋아요. 제과제빵 하는데 키와 체격, 학력, 부모 등의 조건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일이 좋으면 하는거죠.
그 말을 한 사람은 제과제빵을 참 낮춰말한 것 같는데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봐요. 그리고 힘듬의 여부도 어떤 곳을 들어갔는지, 어떻게 일을 하는지에 따라서 다를 일이고요. 가볍게 흘러 넘기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진로 교육 컨설턴트 3년차 첵첵 멘토 드림입니다.
멘티님이 어떠한 체격을 가지고, 부모님이 어떠한 일을 하시든 결국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 것은 멘티님 이시기에 그러한 말들에 상처받으며 꿈을 져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멘티님께서 전공과 베이킹을 접합하여 강아지, 고양이 수제 간식을 만들 수도 있는 건데 멘티님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그러한 말들은 `아,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기시기 바랍니다.
제과제빵사로 활동하며 어떠한 경력을 쌓아 미래에 어떠한 것들을 이루고 싶다는 계획이 있다면 그 누가 멘티님을 응원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