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년차 인사 직무 멘토입니다. 우선 은행을 나오시는 이유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업무는 좋은데 사람의 이슈가 있다면 동일직종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겠죠. 다만 1년이라는 시간이 이직에서 조금은 짧게 느껴질 수 있으니 일단 STAY하면서 이직 기회를 찾아보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아울러 이런 인식은 금융업 특성에 따라 중요성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업을 바꾸시려는 생각이시라면 조금 복잡해지긴 합니다. 방향을 새로 정하는 것이니까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 방향을 ‘잘 하는 일’을 기준으로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잘 하는 일을 하시면서 크고 작은 인정을 받는 과정을 통해 그 업 자체를 좋아하게 되기도 하니까요. 누구나 잘하는 것과 부족함이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고, 만일 이것도 아직은 고민이시라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조금은 깊이 있게 그 일을 알아보시는 방식을 채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질문자분께서 이직 진로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동종업계로 가고 싶으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직무로 이직을 원하시는지부터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쪽으로 배움을 원하시면 직업전문학교를 추천드립니다. 국가에서 매월 10~30만원 수당도 주며 3~6개월 직업전문교육을 듣는 것으로 본인이 새로운 분야에 배움을 원한다면 안성맞춤입니다. 기존 업무로 이직하신다면 회사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본인이 원하는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금융영업 직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관련 분야로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여신상담 직무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분야도 고려해보세요. 이직 시에는 자신의 직무 역량, 희망하는 업무 환경, 그리고 커리어 비전을 명확히 설정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