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대기업 이직은 막연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작성자님께서 적지 않으셨더라도 가고 싶은 기업 리스트가 있으실 것입니다. 우선 그것을 적으신 다음 하나하나 기업의 정보를 찾아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방향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낳기 전이 이직에는 유리할 것입니다. 시기를 고려하시어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하시고 하반기 공고들을 노려보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복지 등 나머지 구체적인 사항이 명시되지 않았고 바라는 복지 등 구체적인 것이 있어야 선택하기에도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타이밍은 준비가 되었을 때가 최적의 타이밍이겠네요.
"아기를 갖기 전-" 다소 급해지거나 준비 없이 이직을 선택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12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유통관리 직무는 계속 수요가 있는 분야이긴 합니다만 대기업으로 옮기거 싶으시다면 가급적 빨리 도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좋은 근무 조건의 대기업이라면 근속 연수가 길기 때문에 경력보다는 신입이 기회가 더 많을 듯 하고요. 현 직장이 충실하시면서 계속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총 경력이 2년차이신걸까요? 첫 이직이시라면 적어도 첫 회사에서 만 3년정도는 근무를 하신 뒤 이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회사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려면 최소 2~3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통 3~4년 주기로 진급을 하기 때문에 가급적 진급을 하고 이직을 하셔야 해당 직급을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 3년을 채우고 나서 가능하다면 진급까지 하시고 이직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2년차로 아직 초기 단계의 경력을 쌓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역량과 준비 상태입니다.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이직 준비를 위한 시간과 노력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를 갖기 전에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임신 전에 이직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임신과 출산, 그 후 육아로 인해 이직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직은 결국 본인의 선택이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준비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