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근무자 월급 조정이 먼저 인데..그걸 신경 안써주셨네요~
기존 근무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굳이 남아서 고생하ㄹ 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다만 1년 채우고 이직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4개월 남았으니..조금만 버티시고
천천히 더 좋은 직장 찾아 보시고 이직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4개월 길다면 길지만. 또 짧다면 짧은 기간이 잔아여~~^^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멘토입니다!
계약과 다른 휴무와 신입보다도 대우가 좋지 않은 점이 이직에 상당히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ㅠㅠ 저같아도 고민하고 이직에 마음을 더 둘 것 같습니다. 현재 하시는 직무가 잘 맞고, 동종업계로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1년을 채우고 이직을 준비하시는 건 어떨까요? 4개월만 버티시고, 그 사이에 다른 좋은 이직 자리가 있다면 과감하게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신입 공고 급여를 모를 때면 모를까 알고나면 마음도 안좋고 마음도 붕 뜨게 되죠ㅠㅜ 기본 직원들 급여는 적은데 신입 급여가 더 높아서 현타오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더라고요. 한 번 이렇게 현타가 오면 계속 불만을 갖게 되기도 하고 다니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쉬는 시간도 적으면 마음에 여유도 더 사라지고 지치겠네요. 주변에 더 좋은 공고가 있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좀더 경력을 쌓아보세요.
또다른 곳에 가면 처음부터
배워야하니 힘든 부분이 많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현재의 업무량과 대비하여 보상이 적다고 느끼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력이 아직 1년이 안 되셨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입공고의 급여가 더 좋다면, 그만큼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