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의 목표가 교환학생이었고, 은행이라는 직종에 대한진로 설정을 늦게해서 관련 자격증 및 대외활동이 없어요.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4학년이 되어 구직 활동을 해야 하는데 빠르게 준비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은행원이 된다면 하게 되는 상세한 일도 궁금해요.
2024.05.07 최초 등록
3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자격증
2위어학
익명3은행원·텔러 11년차
영어는 어디서나 필수니까 보완하시고 다른 스펙은 사실 붙고 나서 하셔도 될 듯합니다. 처음에는 은행 지점으로 발령받을 건데 거기서 온갖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을 대비해서 멘탈 관리도 필요합니다. (가끔 진짜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 영업스킬과 사교성이 은행원의 직무로썬 최고라고 생각해요.
2024.05.10 작성
익명2은행원·텔러 34년차
제가 입사할때와 달리 보험관련. 펀드(투자상품) AFPK. CFP등 은행 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원하는 추세이고. 만약 없다면 입사후에 다기간에 취득하도록 권장합니다. 또 은행업무는 입사후에 연수를 통해 기본흡득 후 실제 영업점 창구 배치후 실무 경험을 통해서 익혀갈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2024.05.07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은행원·텔러 직무에 대한 준비가 늦었다고 느껴지시는군요. 먼저, 교환학생 경험은 외국어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입니다. 이를 은행원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또한, 은행원·텔러 직무는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므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 서비스 관련 교육이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은행원의 주요 업무는 고객 상담, 금융상품 판매, 계좌 관리 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거나, 실제 은행원과 인터뷰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