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간호학과에서 md 및 상품기획 직무로 중소 및 중견 합격했습니다. 저는 1년 간의 실무경험이 있었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이라면 아마 실무경험이 없어도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랑 자소서도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식품기획 및 md쪽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도 합격했습니다! 인턴부터 차근차근 하거나 혹은 중소에 들어가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전문 취업 컨설팅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문대에서 조리 전공 후 축산으로 편입하여현재 식품플랫폼 MD 1년차 입니다.

MD 직무 특성상 카테고리에 따라 조리 전공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기타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매출과 관련하여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이며, 신입 채용보다는 경력 채용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상품 판매경험, 거래처와의 협의능력 등을 위해 인턴 신입 안가리고 우선 입구를 뚫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시절 사료제조업 창업을 준비했었고 졸업 이후 개인사업자로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하였으며, 추가로 맛집 블로그 운영을 했습니다.

위 경험이 취업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깉습니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셔서 문을 두드리는게 한발짝 다가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하세요 !

되게 두서없이 적었는데 제 참견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온라인이더라도 MD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리자격증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진로 변경을 위해 보통 마케팅과 관련된 학과나 경영학과 복수 전공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미 졸업을 하셨으니 홍보,마케팅 팀에 지원하여 인턴부터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무직 업무에 필요한 컴퓨터 관련 자격증부터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외식조리전공과 제과, 제빵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디저트식품 온라인 MD 직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MD 직무는 제품의 선택, 진열, 판매 전략 등을 결정하는 역할이므로 마케팅, 상품기획, 데이터 분석 등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교육을 이수하거나,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온라인 판매 경험을 쌓기 위해 개인적으로 소규모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