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4년차 입니다.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이직을 할려하는데 서류전형에서 대부분 탈락합니다..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커리어를 더 보완해야한다면 어떤부분을 더 보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24.05.08 최초 등록
6명이 참견 중
익명3웹개발자 11년차
개인적으로 취직은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리랜서로 지원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작성자분 스팩이나 스킬은 실무에서 4년정도 경험치가 있는 것이라면 다른 사업들에 투입된다고 크게 부족하거나 어려울 일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좀 더 적극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좋은 타이밍에 맞는 기회를 찾아보세요.
추가 인력을 구하는 팀이라면. 여러 기술을 잘 하는 사람을 원하는 곳 보다는 필요 인력의 주요 스킬 경력 및 단가가 사실 더 중요하답니다.
2024.05.08 작성
익명4네트워크엔지니어 6년차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재직자 멘토입니다. 개발자 이직에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보유하신 스킬은 충분히 많아 보이네요 4년 차면 이직에 적절한 시기이고 직장에서도 어느 정도 기본 업무에 숙련되었다고 판단됩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도 잘 진행하고 계신 것 같은데, 서류에서 탈락한다면 몇 가지 추정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지원하신 공고와 보유하신 스킬이 매칭이 되지 않는 것, 서류 전형에서 기재한 프로젝트 등 진행했던 업무가 공고와 연관성이 없는 것, 불필요한 자격증이나 하위호환되는 자격증을 기재한 것, 자소서 작성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직은 갖고 계신 역량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지원하셔야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스킬과 포트폴리오를 확인하셔서 공고를 잘 검토해서 지원해보시고, 자소서 작성도 맞춤법, 언급하신 사례, 논리적 흐름 등 다시 확인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추가로 통신선로기능사와 같은 개발자와 연관성이 없는 자격증은 기재할 필요 없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4.05.08 작성
익명6웹개발자 28년차
기술하신 내역의 기술은 좋습니다. 다만, 서류전형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죠. it 기업, 특히 프로그래머를 구할 때는 오래 함께 일 할 사람을 뽑습니다. 팀 분위기를 망칠 것 같은 사람은 최대한 배제 하려고 하죠. 단기프로젝트를 한 사람은 거의 제외시키죠. 또한 사용기술울 얼마나 오래 했느냐를 봅니다. 특히나 4년차인대도 새로운 기술 습득을 위해서 라는 내용의 자기소개가 있으면 패스 합니다. 4년차 됐으면 새로운 기술습득은 회사에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퇴근후에 혼자 알아서 습득해야 하는 겁니다. 4년차가 회사에서 교육받는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앞서서 배우며 적용 할 줄 알아야 하는거죠., 자격증의 경우도 2급이나 기능사가 아닌 기사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자격증도 같이 올려서 다시 고민해 보세요…
2024.05.08 작성
익명5웹개발자 11년차
했던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사용 기술 위주로 자소서 고치세요. 4년 일했으면 포폴 충분해요. 타이밍임.
2024.05.08 작성
익명2보안엔지니어 10년차
안녕하세요 정보보안쪽 10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서류에서부터 탈락한다면 기존 이력서를 처음부터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보면 자소서 관련하여 좋은 강의가 많으니 먼저 보시고 지금 내가 작성한 자소서와 비교하면서 고쳐나가보세요. 그 다음으로 jd에 맞게 작성하는 법을 보시면 됩니다. 똑같은 자소서로 여러 회사에 지원하면 서류통과 가능성이 낮습니다.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펙은 단시간에 향상이 어려우니 기본인 자소서부터 다시 시작해보세요!
첵첵멘토단 드림
2024.05.08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사항을 보니 웹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신 것 같네요.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와 그를 통해 얻은 성과, 개발 역량을 어떻게 향상시켰는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이력서에 반영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리랜서로 지원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작성자분 스팩이나 스킬은 실무에서 4년정도 경험치가 있는 것이라면 다른 사업들에 투입된다고 크게 부족하거나 어려울 일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좀 더 적극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좋은 타이밍에 맞는 기회를 찾아보세요.
추가 인력을 구하는 팀이라면. 여러 기술을 잘 하는 사람을 원하는 곳 보다는 필요 인력의 주요 스킬 경력 및 단가가 사실 더 중요하답니다.
개발자 이직에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보유하신 스킬은 충분히 많아 보이네요
4년 차면 이직에 적절한 시기이고 직장에서도 어느 정도 기본 업무에 숙련되었다고 판단됩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도 잘 진행하고 계신 것 같은데, 서류에서 탈락한다면 몇 가지 추정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지원하신 공고와 보유하신 스킬이 매칭이 되지 않는 것, 서류 전형에서 기재한 프로젝트 등 진행했던 업무가 공고와 연관성이 없는 것, 불필요한 자격증이나 하위호환되는 자격증을 기재한 것, 자소서 작성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직은 갖고 계신 역량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지원하셔야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스킬과 포트폴리오를 확인하셔서 공고를 잘 검토해서 지원해보시고, 자소서 작성도 맞춤법, 언급하신 사례, 논리적 흐름 등 다시 확인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추가로 통신선로기능사와 같은 개발자와 연관성이 없는 자격증은 기재할 필요 없습니다.
참고해주세요!
it 기업, 특히 프로그래머를 구할 때는 오래 함께 일 할 사람을 뽑습니다. 팀 분위기를 망칠 것 같은 사람은 최대한 배제 하려고 하죠. 단기프로젝트를 한 사람은 거의 제외시키죠. 또한 사용기술울 얼마나 오래 했느냐를 봅니다. 특히나 4년차인대도 새로운 기술 습득을 위해서 라는 내용의 자기소개가 있으면 패스 합니다. 4년차 됐으면 새로운 기술습득은 회사에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퇴근후에 혼자 알아서 습득해야 하는 겁니다. 4년차가 회사에서 교육받는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앞서서 배우며 적용 할 줄 알아야 하는거죠., 자격증의 경우도 2급이나 기능사가 아닌 기사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자격증도 같이 올려서 다시 고민해 보세요…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펙은 단시간에 향상이 어려우니 기본인 자소서부터 다시 시작해보세요!
첵첵멘토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