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싶으면 빨리 전환하는게 시간 아끼는길

급여가 만족할 만한 상황인지, 생활비가 급하지 않을 정도의 저축이 있는지- ○이라면 GO!

맞지 않는다는 게 익숙하지 않다는 건지, 생각한 일과 다르다는 건지- 후자라면 GO!

인턴과 계약직은 추천 안 해요. 자신 있고 확고하게 뭔가 내세울 만하지 않다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그 자리에 있는 게 나아요. 수입이 한 달 만원이라도 더 높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STAY!

토익은 범용이니 그냥 공부하시고요. 전직 희망 분야 인터넷 유튜브 블로그 등 보면서 스터디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거 하나 꾸며서 포트폴리오 제출하는 건 어때요. 그게 뭔가 더 보여주는 게 있을 듯.

기자직은 최소 2년은 업무 스킬을 익히고 이직하세요. 경험을 쌓고 이직해도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지원 1년차 멘토입니다.
무작정 퇴사가 무섭다고 하셨는데, 저도 직장을 구하신 후에 퇴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래도 나이가 20대 중후반이시면 퇴사 후에 계약직이나 인턴을 도전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기본적인 자격증인 토익, 컴퓨터활용능력은 취득하시는 것이 좋은데,, 요새는 영어 말하기 성적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참고하셔서 오픽이나 토익 스피킹 자격증도 만들어두시면 쓸모가 많을 거에요!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멘토입니다 :)
아직 기자 1년차시고, 기자가 아닌 다른 직무를 고민 중이시라면 일단 어떤 직무로 이직을 희망하시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쪽이라면 GAIQ나 검색광고마케터 등의 자격증을 추가로 준비하시면서 원하시는 업종의 공고가 나시면 이직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다른 직무를 생각 중이시니 현 상황에서는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도 나쁜 방향성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이라면 먼저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익 공부와 같은 자격증 취득도 중요하지만, 실제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퇴사하기보다는 현재 직장에서도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업무를 맡을 수 있는지 노력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직은 결정적인 순간에 잘 준비된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니, 천천히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