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소경력 3년은 채워야 함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이직하려는 사유가 있을건데요. 업무적인거라면 go go

일년의 근무는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듯 합니다.
오년정도는 경력을 쌓아야 인정을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최근 연봉 단위로는 신입에게 좋은 대우를 받고 계신거 같습니다. 구매로서 앞으로도 구매업무를 계속 보시겠다면 1년만에 이직는 뭔가를 얻기에는 상당히 짧은 기간입니다. 거래처 발굴, 단기/중기/장기 구매 계획, 가격 협상, 구매 및 하도급 계약 등 아직은 배우고 익힐 것이 많습니다. 우선 근무하시는 곳에서 년 별, 분기 별, 월 별 계획 및 이행 필요 조건 등에 대해 배움을 익히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3년 차에는 거래처 단독 발굴 및 협상 보고 계약 승인 등 여러 부분이 있고 또 납기에 대한 조율 등등등 구매는 정말 일에 있어 쉼 없습니다. 우선 현 직장에서 경험을 배움을 올리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년 차 멘토입니다. 현재 1년 차 구매 관리자로서의 경험이 짧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 이직을 고려할 때는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 째로 현재 직무의 학습기회가 주어지는지 여부와 두 번째는 본인이 원하는 경력과 현재 직무와 일치하는지 세 번째는 정확히 어떤 분야의 회사에 어떤 대우를 받고 이직하고 싶은지 정도일 것 같습니다. 1년차에 4200만원정도의 연봉은 꽤나 좋은 처우를 받고 있다 생각됩니다. 글쓴이분의 더 자세한 상황얘기가 없어서 단정지을 순 없으나, 회사에서 배울 것이 있고, 남아 있을 이유가 이직할 이유보다 많은지 따져보시고 이직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경력이 짧다고 느껴지시는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경력의 길이가 아니라 그 동안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입니다.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배울 수 있는 것이 더 있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현재 직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라고 느낀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정은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본인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