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작성자님의 현 상황이 출퇴근거리가 멀고 연봉도 낮다고 느끼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우선 두 가지 중 하나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까운 회사로 옮기거나, 거리가 여전히 멀더라도 연봉이 높은 회사로 옮기는 것 두 가지 선택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이직 하세요 연봉도 적고 출퇴근 거리도 먼데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이직한다면 안전및 위험도 확인하고 입사하세요

연봉조건 좋은 곳으로 이직과 이사를 추천
중소기업 연봉은 이직해야 인상됩니다

진짜 물류는 연봉이 높으면 그만큼 일이 빡세요 그리고 초대졸이어야해요 대부분 연봉이 다똑같아요 먼데로 다니면 물류는 물건도 들어야되는일이 많은데 먼데로 출근하면 힘이 빠져요

왠만한 물류는 연봉이 거의 비슷합니다 출퇴근 거리가 멀다면 기름값이라도 아낄겸 집과 가까운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먼저 이직할 직장을 알아보시고 퇴사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어리시니 물류보다는 좀 더 알아보시고 좋은 직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출퇴근이 3시간이면 자진 퇴사해도 실업급여 대상이 됩니다
연봉마져 적다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년 차 멘토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근무 조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특히 거리와 임금 등에서 불만이 있고, 개인의 비전이나 경력 성장에 대한 명확한 기대가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우선 회사를 다니시면서 이직 준비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것은 비용적이나 시간, 정신적 측면에서 많은 수고로움이 뒤따릅니다. 무턱대고 퇴사를 하시기보다는 본인이 이직에 필요한 스펙을 쌓으시고, 정말 본인이 이직하고 싶은 회사와 직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무턱대고 퇴사를 하고 이직준비를 해보고 많이 힘든 부분을 겪고 말씀드리는 부분인 점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현재의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명확하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 그리고 이직 후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이직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