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의 중요성은 현장 관리입니다. 그저 서류 작업만 하는 품질은 발전이 없습니다. 현장에서의 경험이 싫다면 품질 부문이 아닌 사무직으로 전환을 권합니다.

품질업무를 지속적으로 하시려면
한직장에서 오래계세요.
그리고 사수가 퇴사를 해서
안계신지 모르겠지만
힘드시더라도 부딛쳐서 많은 업무를
몸으로 배우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더럽더라도 가능하다면 2년은 채우시기 바랍니다
1년의 경력으로 타 현장으로 가면 경력 인정 못 받을 수 있습니다
동종 업계를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현장에 적응할 적당한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2년 채우고도 힘들면 그때 떠나도 되고요
지금 당장 떠나 다른 곳으로 간다면 QA부서로 가세요.
QA로 가더라도 현장 관리는 해야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품질부서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네요. 회사규모가 작을수록 담당업무의 범위가 넓을 수 밖에 없습니다.
HACCP 및 각종 Audit 담당해보시고 Audit 및 인증관리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설명을 할 수 있을 때 한 단계 위 업체로 점프 추천드립니다.
만약 회사의 비전 등이 불확실하시면 중고 신입도전도 추천드립니다. 대신 식품업계에서 요구하는 업무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신 후 환승이직을 하셔야겠지요

저는 한번 도전한거 끝까지 해봐요 저도 여러가기 일해봤는데 끝까지 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직무에서 서류 관리에 대한 역량이 뛰어나신 것으로 보이니,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품질 관리나 HACCP 인증, AUDIT 등의 경험은 품질 관리나 품질 보증 부서에서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제품 개발, 연구개발 등의 부서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직 시에는 현재의 역량과 희망하는 직무가 잘 매칭되는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