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들어와서 경력직인 주임보다 주임직 업무와 관리자 급 역할을 더 하는 상황이고 상급자에게 보고, 전달하는 방식이 주임이 아닌 제가 더 주축이 되어 전달하눈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다 퇴사해서 업무 진행에 부담이 올 때도 묵묵히 부서 내 기둥이 되어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조건
물류관리자 1년차중소기업, 판매·유통업
사원/팀원 · 2,625만원
직무
물류관리자 > 재고관리
2024.05.16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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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관리자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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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컨설턴트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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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물류현장에서 인력충원은 원활히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작성자님께서 직급과 연차에 맞지 않는 업무를 맡고 계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당장 물류업계에서 지속적인 업무를 하고 싶으시다면 퇴사를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를 다니면서 연차를 조금 쌓은 뒤 이직준비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나이와 상황을 고려하시어 퇴사 후 이직과 업무병행 이직 두 가지 경우를 고려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2024.05.16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상황에서는 당신이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당신의 커리어에 있어서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 부담이 크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당신의 행복과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직 시장에서도 당신의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