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자체가 특수성을 띄다보니 굉장히 좁습니다.. 연차쌓고 인맥잘쌓아서 선주쪽 qc로 빠지거나 출장소하나 차려서 개인사업하면 괜찮긴한데 현장은 기술직으로써의 대우받기보단 서비스업에 가깝습니다.. 을의 을이라 큰결함아니고서는 대충 표시만해주고 성적서 내줘야 하는 경우도 많고..말그대로 육안으로는 잘안보이는 결함잡는일이다보니 실력보다 요령을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사수들 천집니다.. 성급 평가 없으면 덴시티도 안보고 필름 대충 오케이하고.. pt,mt는 손톱에 떼빠질날없고 rt는 좋은 룸있으면야 할만한데 선박쪽이나 고압가스 현장 rt가면 차폐막도 없이 알람이랑 다 던져두고 킨스 걸릴까봐 야간작업하면서 그냥 방사선 다 맞아가면서 일하기 부지기숩니다..ut 나 paut는 일도 편하고 돈이 되다보니 할줄 아는 놈은 안알려주고 혼자 배울래도 장비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목숨깎아가며 일하는데 돈받는건 후려치는 소장들이 태반이라 ri로는 일만많아지고 연봉 조금더 받는 수준이고 sri라도 들고있으면 괜찮은데 이거는 티오가 별로없습니다.. 법인에 sri 두명 필요한데 보통 한명은 70대분들 은퇴하시는 분들 용돈챙겨드리고 자격증 빌려오고 한명이 서류 다 처리하는 실태고.. 조선경기 좋을때야 일감도 많았는데 지금은 비파괴 출장소만 많아지고 일감은 줄어서 보통 하청주는 업체에서 용접하고 지들 납품바쁘니 야간이고 새벽일찍이고 가서 검사해달라 갑질하면 소장은 직원들 쪼아서 일보내고.. 사람할짓 못됩니다. 산업계의 의사니.. 이런말에 혹해서 발담구는 일 없길바랍니다.

비파괴학원도있고요 비파괴검사라는직업이 자기하기나름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힘들어서 포기합니다..그러나 자격증이나 스펙을올리면 할만한직업입니다 그러니 자격증이나 RI자격증OR산업안전자격증취득하시면도움이됩니다 자격증필기는 과년도문제 인터넷이있으니 다운받아서 공부하시면됩니다(모두의문제CBT)응원할게요

비파괴자체가 힘든곳이라 추천안합니다. 차라리 건설재료시험 기능사를 취득후 품질시험연구원 or 현장 품질로 가세요. 수익이나 근무환경으론 그쪽이 더 좋을거에요.

초음파 침투 말고 자기따세요.
범용성이 더 넓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비파괴검사원으로의 취업을 준비하시는군요. 먼저,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이 없다면, 자격증 관련 도서를 통해 공부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초음파비파괴와 침투비파괴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공부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일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