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일을시작하면서 발전하는게느껴지고 재미있었다고 느낀건 메뉴얼을 배우고 적응하면서 조금씩 능숙해지고 빨라지면서 느끼는 감정일거같아요 현재어떤조리업무를 하고 계시는지는 자세하게알지못하지만 조리사로서 본인이 발전을 원한다면 이제부터는 지금하지하던일을 더욱 좋게 다양하게 여러방법을 통하여 습득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틀에박힌 일과에서 일이 몸에익는다고 실력이늘었다고 할수없어요 그환경에 적응이된거일겁니다. 지금까지 노력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예요
조리사라는 직업이 반복되는 일로 한곳에서 오래일하지못하고 이직이많은이유는 그속에서 더이상 다른것을 찾아서 새롭게시도해보고 다양한방법을 노력해보지않기때문입니다.
이직을하더라고 2~3년간 적응하는 기간이지나면 또다시 같은고민을 하게될껍니다. 잘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새로운 곳에서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확인 하는것두 나쁘지는 않을 같네요
경험 나이가지나면 입문의 길도 좁아지니깐요

한곳에 오래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곳에소 경험을 토대로 자신 능력을 다시한번 올리는것도 나쁘진않디고 생각 드네요 도전해보세요
젊은 나이라면

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현재업무에서 발전하는게 없어 이직에 고민이시군요. 저도 여러회사를 경험해보았지만 입사 직후에는 적응하기 바쁘고 1~2년간은 회사 분위기와 새로운 직무를 습득하면서 실제 능력이 성장하고 성취감이 있어 좋으나 업무가 익숙해지면 더 배워가는게 없고 그 자리에만 머무르는 느낌인것같습니다. 경력 2~3년차에는 다양한 회사를 경험하고 계속해서 경력을 쌓는게 중요하기때문에 좋은곳이 읺다면 이직하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배움을 원하신다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배움이 주가 된 이직은 워라밸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회사 일에서 느끼는 뿌듯함도 의미있는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글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열정만으로 이직을 했을 때 큰 실망이 올 수도 있습니다.좋아서 시작한 일이래도 생계를 위한 직업이니 다양한 부분에서 고민하고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직종을 바꾸세요 30년차 연봉 48백입니다 특식전문지원조리사도 했구요 현대차 연수원도 있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있었습니다 더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세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성장이 멈춘 것을 느끼신다면,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또는 자신이 원하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큰 결정이므로 신중하게 고려하시되,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용기있게 도전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