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SK계열사에서 안전관리자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보건관리자 추천합니다 환경이 뜨고 안전관리가 뜨고 다음은 보건관리 차례입니다 타 선진국들의 사례들을 보면 환경안전보건순으로 발전해왔습니다 현재 실제로 산업에서 보건관리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태이고 이는 쉽게 말하면 블루오션이기 때문에 대기업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간호사한테 밀리지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간호사랑은 또 다른게 보건관리자입니다. 추가로 안전관리자 자리는 이제 환경처럼 레드오션에 거의 도래했다고 봅니다. 아시겠지만 안전관리자격증 자체가 난이도가 낮고(암기위주라 시니어들도 쉽게 취득중) 보건관리자가 높습니다(계산위주라 시니어들이 접근을 어려워함) 지금 현재 가진스펙에서 인간공학기사와 위험물산업기사를 준비하면서 이력서를 대기업위주로 넣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보건관리사항과 위험성평가 화학물질 관리방법은 필수요건이라 생각합니다(이력서와 자소서에 녹이기) 그리고 어학은 오픽으로 준비하세요 IM2까지 2주면 가능할겁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램 매니저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현재 희망하시는 업무가 보건관리자와 환경 분야쪽이라고 하셨는데요~ 추천드리는 방법은 일단 관련 직무 채용 공고들을 확인하시고, 필수 역량들을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필수 조건에 어학이 있는 경우라면 어학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하셔야 할 것이구요~ 굳이 필요하지 않는다면 다른 능력들을 키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바이오환경보건과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안전관리자로서의 역량을 더욱 키우기 위해선,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 경험을 더 확장하거나, 관련 분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학시험 성적이 없다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토익이나 토스 등의 시험 준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더 취득하거나,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전공을 더욱 살리는 경험을 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