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한달근무하고 직장상사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퇴사했음 그래서 혼자힘으로
장애인 우대로 지원했는데 공백기(이유 부모님 병간호)이라는 기간이 있는지 계속 서류에서 떨어져요 자소서에서 공백기에 대한 내용추가해도 괜찮은지 의견묻고싶습니다
2024.05.19 수정
9명이 참견 중
익명7사회복지사 1년차
제 생각에는 건강보험득실확인서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한달 경력은 안쓰시는게 좋구요 공백기에 대한 이야기는 면접가서 물어보면 답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2024.05.22 작성
익명9학원상담·운영 4년차
안녕하세요. 커리어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일단 사회복지사 자격증 및 컴퓨터 활용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기에 사회복지사로 취직하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백기 관련해서 답변을 먼저 드리자면 회사에서 면접 시 물어볼때만 이에 맞춰 답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요즘 늦은 나이에도 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경력이 없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한달 근무한 일은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류 담당자는 공백기보다는 왜 한달만 일을하고 그만두었는가에 더 초점을 맞추실 수 있습니다. 멘티님의 근무태도, 실력, 인간관계에 대해 넘겨짚을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한달 경력 적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2024.05.24 작성
익명6사회복지사 15년차
아동 센터에서 자윈봉사 혹은 NGO 사업을. 인지하고. 계세요
2024.05.21 작성
익명5사회복지사 1년차
우선 한달경력은 빼보는걸로 고민해보셔요. 여러 하실수있는 자격도 충분해보이세요. 공백기에 대한 이유도 굳이 적을 이유는 없구요. 이제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 어떨까 싶어여. 저도 공백이 크지만 그 이유는 제각각에 사정이니.이력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어느 곳이든 사람과에 관계가 젤 크더라구요. 누군가를 버티는거. 그 시간을 버티는것도 사회생활에 젤 필요한 으뜸으로 여기는 것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다음 일하는곳에서는 꼭 좋은분들과 일할수 있게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2024.05.20 작성
익명4사회복지사 4년차
굳이 단점을 커버하기보단 장점을 더 부각시키는걸 고려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단점이라도 잘 극복했거나 좋은 사례라면 장점이기에 단점을 커버하려하면 핑계. 변명하는거처럼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경험상
2024.05.20 작성
익명3웹디자이너 6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공백기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공백기보다는 한 달 근무 기간이 더 큰 영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오래 근무할 직원을 찾기 때문에 짧은 근속 기간은 마이너스 요소가 됩니다. 한 달 일하셨던걸 차라리 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소서에 오타 점검은 했는지, 내용은 짧진 않은지 등을 재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ㅎㅎ
2024.05.20 작성
익명2네트워크엔지니어 6년차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재직자 멘토입니다. 서류탈락에 고민이 있으신 것 같네요. 공백기가 어느 정도 기간인지 모르지만 병간호 사유가 문제 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초점을 한 달 남짓의 근무 경력에 맞추셔야겠습니다. 한달 경력을 어필해서 도움되는 부분이 있을지 고민해보셔야 해요! 상사와의 불화로 퇴사한 것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비춰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잘못이 아니라해도 그렇습니다. 한 달 경력을 삭제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신중히 고민해보시고 힘든 시기지만 잘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5.20 작성
익명8사회복지사 1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타 업무를 진행하다 (잦은 퇴사) 사회복지 시설로 이직 하였는데 잦은 퇴사로 인해 불이익 받은건 없었던거 같아요! 자소서를 한번 다시 천천히 읽어보며 수정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2024.05.24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먼저,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로서의 경험을 쌓으셨다는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백기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부모님 병간호라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소서에 공백기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 기간 동안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 그 경험이 어떻게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면접관들도 당신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사회복지사 자격증 및 컴퓨터 활용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기에 사회복지사로 취직하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백기 관련해서 답변을 먼저 드리자면 회사에서 면접 시 물어볼때만 이에 맞춰 답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요즘 늦은 나이에도 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경력이 없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한달 근무한 일은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류 담당자는 공백기보다는 왜 한달만 일을하고 그만두었는가에 더 초점을 맞추실 수 있습니다.
멘티님의 근무태도, 실력, 인간관계에 대해 넘겨짚을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한달 경력 적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서류탈락에 고민이 있으신 것 같네요.
공백기가 어느 정도 기간인지 모르지만 병간호 사유가 문제 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초점을 한 달 남짓의 근무 경력에 맞추셔야겠습니다.
한달 경력을 어필해서 도움되는 부분이 있을지 고민해보셔야 해요! 상사와의 불화로 퇴사한 것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비춰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잘못이 아니라해도 그렇습니다.
한 달 경력을 삭제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신중히 고민해보시고 힘든 시기지만 잘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소서를 한번 다시 천천히 읽어보며 수정해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