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년 차 멘토입니다. 현재 질문자분께선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영업쪽을 오래 해오셨다면 저는 이직을 통해 회사 업종의 변경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실 때는 동종업계에서도 좀 더 좋은 처우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 본인의 스펙을 좀 더 강화하는 방향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가시기 전에 한 번정도는 지금 다니시는 회사와 연봉협상을 하여 단 100~500정도라도 올릴 수 있다면 올리고 3개월만 더 다니고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다른 회사로 이직해도 오른 연봉에서 원하는 연봉으로 인상하는 협상이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너무 한것 아닐까라는 마인드보단 본인이 회사에 해준만큼의 대우를 받는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4.05.20 작성
익명3매장관리자 20년차
STAY
이겨내십시요. 작은 산 하나 만났을 뿐입니다. 강호는 불바다요 물바다 입니다. 이를 극복하고 헤쳐나갈 기술과 마인드가 갖춰질때 잘 갈은 무기를 들고 강호로 나오는 겁니다. 선수가 되기전에나오면 바로 사망입니다.
2024.05.20 수정
익명2경영·비즈니스기획 12년차
GO
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12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연봉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거지요? 일이 너무 치중된다면 우선 회사 분위기를 고려하셔서 연봉 협상을 시도해보시고 만일 연봉 협상이 어렵거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이직을 위해서 직무 경험, 현재 수행중인 직무를 잘 정리해서 포트폴리오 구성이 먼저입니다.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2024.05.2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7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만큼, 현재의 업무에 대한 부담감과 정신적인 피로도가 높아 보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으니, 현재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연봉이 고민이라면 이직 시 연봉 협상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준비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작은 산 하나 만났을 뿐입니다.
강호는 불바다요 물바다 입니다. 이를 극복하고 헤쳐나갈 기술과 마인드가 갖춰질때 잘 갈은 무기를 들고 강호로 나오는 겁니다.
선수가 되기전에나오면 바로 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