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원하는 이유가 중요 할 듯 합니다
장단점이 뚜렷한 게
급여 건설
워라벨 제조

이렇게 보시면 확실하게 구분되어집니다
근무 도건도 제조쪽이 좋으나일자리가 많지 않고
급여도 건설보다는 적을겁니다

본인이 더 원하는 점 다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전 반대합니다
둘다 메리트는 있지만
그래도 건설업에는 못비빔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직은 아닙니다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거나 고려중이시라면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건설 안전관리자에서 제조업으로의 전환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경력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조업에서도 안전관리자의 역할은 중요하기 때문에, 기존의 경험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