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5년정도 했는데 신라스테이 말고는 알바및 짧은 단기라
경력으로 보면 짧습니다. 95년생 30인데 조선호텔 신입 계약직으로 커리어 시작 괜찮을까요?
아니면 서울랜드 같은 중견기업에서 정규직으로 몇년 채우다가 다시 경력으로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나이가 좀 있다보니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경력이 당신의 커리어 목표와 얼마나 잘 맞는지입니다. 조선호텔에서의 계약직 경험이 당신의 장래 목표와 잘 부합하고, 그곳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이나 배울 점이 많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면, 서울랜드에서의 정규직 경험이 당신의 커리어 발전에 더 도움이 된다면 그쪽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커리어를 원하고, 어떤 경험을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일반직원부터 부지배인까지 10년이 걸렸네요.
늦은건 맞지만 본인하기 나름이라 파이팅이 넘친다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