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환경이나 근무시간 어딜가나 있는 상사들의 정치질 때문에 요리가 점점 하기싫어져서 아예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아직 업종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하고싶은일을 찾을때까지는 퇴사는 껴려집니다
현재 조건
조리사 7개월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사원/팀원 · 3,3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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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2024.05.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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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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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컨설턴트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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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작성자님처럼 직장에서 대인관계로 인해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연봉의 절반은 인간관계라고 할 만큼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시너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님께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해보실 필요가 있으십니다. 작성자님의 잘못보다 회사의 강압적인 분위기나 상사, 동료의 불신이 크다면 당연히 이직 후 다른 환경에서 적응을 잘 하실 수 있겠으나, 본인의 책임이 있는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판단하셔서 좋은 결론 내시길 기원드립니다.
2024.05.21 작성
익명5보안엔지니어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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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년 차 멘토입니다. 현재 요리사로서의 일에 대한 불만과 새로운 직업을 고려하고 계신 상황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을 때까지 퇴사를 안하는 것은 너무나도 좋은 선택같습니다. 제가 이직이 결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퇴사해서 심적으로 아주 많이 고통을 받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절대 아무 생각없이 퇴사하지 말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다른 일이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본인이 다른 일을 찾는 것도 좋고, 고용센터에서 직업상담사를 연결해줘서 본인이 원하는 직종과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있으니 찾아보시고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어떤 산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스킬을 추가로 습득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이직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본인에게 확신을 갖고 이직을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024.05.21 작성
익명3PL·PM·PO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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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M 및 서비스기획 업무 8년차 멘토입니다. 저는 1년 차, 5년 차에 직무 전환을 했던 케이스인데요. 전환하던 시점마다 우선적으로 퇴사를 하진 않았고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직무 전환 및 이직 준비를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먼저 퇴사부터 했더라면 마음이 급해 섣부른 결정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에요. 너무 견디기 힘들다면 어쩔 수 없이 먼저 퇴사를 해야겠지만 견딜 수 있는 정도라면 오히려 더 이 악물고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이직을 준비할 것 같아요. 얼른 바라는 결과가 있으시면 좋겠네요.
2024.05.21 작성
익명7제과제빵사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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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근무 환경과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일이 적성에 맞는지는 써놓지 않으셨지만 결과적으로 요리 자체가 싫어지고 계시는군요. 언젠간 이직을 하더라도 이직처를 찾기 전까지는 현 직장에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스트레스가 크시니 우선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차분히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그 후 진로상담을 받아보면서 이직을 다시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딜가나 정치질 과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은 있어서 상사들의 정치질때문에 그만두는거면 보류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7개월차밖에 되지않으셨고 지금 이직한다면 더 안좋은곳에 취업하실수도 있어요 생각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질 속에서도 배울점이 있어요 제가 말하는거에대해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직접 몸소 겪는것밖에 답이 없어요 그것도 하나의 대처능력입니다
2024.05.2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 직장에서 가능한지, 아니면 새로운 환경에서 가능한지 고민해보세요.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니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어떤 산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스킬을 추가로 습득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이직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본인에게 확신을 갖고 이직을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근무 환경과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일이 적성에 맞는지는 써놓지 않으셨지만 결과적으로 요리 자체가 싫어지고 계시는군요.
언젠간 이직을 하더라도 이직처를 찾기 전까지는 현 직장에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스트레스가 크시니 우선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차분히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그 후 진로상담을 받아보면서 이직을 다시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얼만큼 많이 배워서 나왓냐가 관건인듯하네요
일단은 1년은 체우고 다른곳을 이직하는개
경력면에서도 퇴직금을 위해서라두 본인한테 이득일듯싶어요 앞날은 자기가 선택하는거니 일간은 참고만 하시고 제경험상 개월수보단 년단위 로
이직을 추천합니다 ^&^
상사들의 정치질때문에 그만두는거면 보류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7개월차밖에 되지않으셨고 지금 이직한다면 더 안좋은곳에 취업하실수도 있어요 생각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질 속에서도 배울점이 있어요 제가 말하는거에대해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직접 몸소 겪는것밖에 답이 없어요 그것도 하나의 대처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