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건설분야 설계직무 멘토입니다. 현재는 실내건축설계회사에 재직중 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 근무환경이 안좋아서 이직준비를 하고 계시군요. 현재 경호 및 경비 1년차 경력이 다 되어가시니까 충분히 이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회사에서 힘들었던 것 만큼 두번째 회사는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특히 복지 관련해서 잘 확인해시고 이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야근이 너무 많은 회사에 다닐 때 3달동안 병원비만 더 나왔었던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2024.05.21 작성
익명2인바운드상담원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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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근무환경이 좋지않아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 정확히 어떤 부분이 좋지 않은지는 모르나 저도 여러회사마다 안좋은 부분들이 있을때마다 이직을 고민했었습니다. 현재 11개월차이니 근무하면서 괜찮은 회사가 있는지 채용공고를 찾아보고 적당한곳이 있다면 현회사에서 근속 12개월을 채워 퇴직금을 받으면서 이직하길 추천드립니다.
타 업종으로 이직할거 아니시라면, 경력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계속 다니는게 낳을 듯 싶네요. 조먼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2024.05.21 작성
익명10경호·경비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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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비업체에서 일하는사람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직추천드립니다. 근무환경도 일해가는것에 있어서 정말 많은 영향을 끼쳐요 근데 현재이직하려는 직장이 확정이 되지않은 상황이면 비추천합니다 만약 확정이안되어있는 상황에서 나가면 급해지고 여유가없어지니 시간을두시고 알아보시면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지금 너무회사사정도 안좋아져서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2024.05.21 수정
익명9경호·경비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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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이유로 1년도 안되어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 우선 직장을 정한 다음에 옮기세요. 겪어보니 그만 둔 다음에 일을 찾으면 시간도 낭비고 돈도 많이 듭니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그만 두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무조건 버티라는 말이 아녜요. 조금 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충분한 대비를 하고 그만두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2024.05.21 작성
익명8경호·경비 1년차
STAY
계절상 지금은 이직 때가 아닙니다 가을쯤 생각하시고 이직한다면 직책은 없어진다고 생각하셔야 될 겁니다
2024.05.21 작성
익명7경호·경비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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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마사고 이직하세요 찾아보면 더나은 일찿을껍니다 저도 이직하려고요 마음에 안맞는 사람하고 더이상 일힘드네요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힘네시고 회이팅하세요
2024.05.21 작성
익명6경호·경비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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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원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환경이 있는곳으로 가는것도 방법입니다.무조건적인 버티기 보단 다른 곳에서 그분위기를 느끼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 좋을꺼 같아요
2024.05.21 작성
익명5경호·경비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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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환경이 안좋으면 이직 하시는게 좋습니다.
2024.05.21 수정
익명4경호·경비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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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비쪽이 안좋아요 차라리 생산이나 공부좀 하셔서 아파트 전기나 소방 ㄱㄱ요 몸도 편하고 돈도 막 못버는것도 아님
2024.05.2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근무환경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상황이라고 하니, 그만큼 힘드신 것 같아 공감이 가네요.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개선될 수 있는지, 또는 다른 직장에서는 어떤 환경이 기대되는지를 먼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경력이 1년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이직 시 경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도 예상되니, 이직 시장의 상황도 충분히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 근무환경이 안좋아서 이직준비를 하고 계시군요. 현재 경호 및 경비 1년차 경력이 다 되어가시니까 충분히 이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회사에서 힘들었던 것 만큼 두번째 회사는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특히 복지 관련해서 잘 확인해시고 이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야근이 너무 많은 회사에 다닐 때 3달동안 병원비만 더 나왔었던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지금이라도 경쟁력을 키워야합니다.
경비지도사 단증 컴활 한국사 준비하시고
방호직 청경 입사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지금 너무회사사정도 안좋아져서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겪어보니 그만 둔 다음에 일을 찾으면 시간도 낭비고 돈도 많이 듭니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그만 두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무조건 버티라는 말이 아녜요.
조금 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충분한 대비를 하고 그만두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가을쯤 생각하시고
이직한다면 직책은 없어진다고
생각하셔야 될 겁니다
일찿을껍니다 저도 이직하려고요 마음에 안맞는 사람하고 더이상 일힘드네요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힘네시고 회이팅하세요
방법입니다.무조건적인 버티기 보단 다른 곳에서 그분위기를
느끼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