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열심히 하신 만큼 대가가 돌아오지 않아 이직이 고민되시는군요.1년을 채우셨다면 이직을 생각해볼 시기이긴 합니다.하지만 계약을 해서 직원으로서 월급을 받는 경우 열심히 한다고 즉각적으로 연봉이 오르진 않습니다.그래서 너무 성급하게 선택하진 마십시오.우선 현 직장에서 승진을 노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이직을 해도 경력이 짧으면 연봉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현 회사에서 연봉 협상을 시도해보십시오.

1년차가 누구보다 열심히 해봤자..
선임들 눈엔 그닥일걸요..
스킬업그레이드가 우선입니다

자동차 정비 평균적으로 페이도 적고 정비 실수나 여러가지에 본인의 책임이 너무 심하고 몸이 다칠수도 또 고객이 다치거나 혹은 차량이 파손될수 있고요
대비하여 페이가 너무 적고요 여러 생각해보고 다른업으로 이직도 생각 하는거도 고려해보세요

1년차.
아직 멀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혼자서 어떤 업무까지 가능한지?
엔진 분해, 조립이 가능한가요?
미션의 종류와 구조를 이해 했습니까?
AWD 차량의 디퍼런셜과 트렌스퍼 케이스의 구조와 역활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수많은 엔진오일의 기능과 점도 차량의 퍼포먼스에 맞는 추천은 할 수 있습니까?
미션오일의 기능과 제조사들에서 말하는 무교환을 설명하고 고객을 어드바이스 할 수 있습니까?
자. 몇 가지나 대답할 수 있습니까?
대답이 가능 하다면 이직하세요.

소모품 교체 오버홀 이런거는 시간지나면 누구나 다할 수 있습니다. 진단기술 능력 향상 하시고 자기 진단 능력이 뛰어나다 하시면 어딜가시든.대우는 받으실겁니다. 현재 경력 1년차는 사실 정비업에선 처음 하는사람과 크게 다르게 보진 않을겁니다. 경력 더쌓으시고 옴기시는게 좋을것 같내요

연차가 지날수록 급여는 오를것이고 아직 이직을 할 연차는 아니신것 같네요 기술습득도 습득이지만 경력직을 채용하는 정비업체들은 보통 연차를복느 채용을합니다.
1년차 경력직은 거의 초보수준으로보기때문에 3년정도는 한곳에서 좀배우시다가 이직하면서 몸값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 한 만큼 벌고 싶으시면 영업을 하셔야죠
자동차 딜러를 하시던가 직종 변경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일류 교환하고 패드 교환하고 이런거 내 몸만 힘들고 열심히 하는거 같지 회사엔 돈이 안됩니다 그러니 님 한테 인센티브가 따로 없는거구요

정비사 직종 자체가 워낙 홀대 받고 보통 딜러 혹은 어드바이져를 귀하게 생각하니 직종 변경부터 고려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정비소도 정비사에게 일 한 만큼 챙겨주지 않습니다

중견기업 정비사라면 그래도 수입차 딜러사 중 하나일텐데 1년차로 3800이라 하면 조건 괜찮은겁니다.. 엔진 오버홀, 미션 삼단 분리같은거 기본적으로 하실 줄 알고 진단 능력도 뛰어나시면 이직하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년 차 멘토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열심히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연봉이 올랐습니다. 다음 년도에 더 좋은 성과를 냈지만 그 성과는 보상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해에 회사가 보상을 줄 능력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인의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해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하라는 것입니다. 무조건 성과에 비례한 보상이 올거라고 믿을 순 없지만, 매년 성과에 따른 성과급이 나오던 회사의 경우, 적어도 성과급이 나오는 것을 회사의 사정에 따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이라면서 많이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현재의 회사에서 노력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직 후의 불확실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신다면 자신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결정은 쉽지 않지만,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