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로 교육 컨설턴트 3년차 첵첵 멘토 드림입니다.
현재 백앤드 개발자가 되길 희망하시는군요.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신을 공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입니다.
현재 국가자격증을 전혀 기재하지 않은 상황이네요.
만약 없으시다면 관련 분야 기본자격증을 따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청년인턴 등을 통해 실무를 익히고 근무환경에 대해 파악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정비 하신 뒤 잡코리아애 이력서를 올려보시면 분명 연락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자격증 취득이 우선입니다.

어떤일을 하실수 있나요?
우선 자신에 대해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춘 회사나 혹은 프리로서
도전을 해보세요.
물론 쉽게 일자리가 구해질리가 하실수도 있지만
의외로 일자리는 많고 쓸만한 개발자는 모자라는 형편입니다.
아니면 첨부터 돈은 연연하지 마시고 경험부터 쌓는 쪽을
택하셔도 되구요.
그렇게 경험을 쌓고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난 다음 진짜 가고싶은 곳에 도전해보세요.
천리를 가는데 첫 발걸음부터 안 뛰어도 됩니다.
천천히 가다보면 대전이네 어이 경주네 이렇게 될거에요.
쉼호흡 함 하시고..
건승하세요...

취업시에 프로젝트는 기본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가 없다면 개인, 팀 프로젝트를 준비하시거나 내가 가지고 있는 스킬을 뒷받침해줄 만한 것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프로젝트가 있다면 내가 이 프로젝트에 어떤식으로 준비했고 내가 이부분에 대해서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이력서에서 부터 떨어진다면 내가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어떤 것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어떤 부분에서 미흡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해당 글의 내용만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준비하거나 어떤 점을 보완해야 돼는지의 판단은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시는군요. 이력서가 떨어진다면, 기본적인 개발 스킬과 관련된 학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개발 관련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