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영업지원과 교육업 17년차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멘토입니다. 현재 중소기업 미디어 광고업 영업관리 13년차 부장으로 재직중이시고 연봉보다 안정적인 삶의 균형을 생각하여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연봉이 적다고해서 책임과 역량이 덜 요구되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균형있는 삶을, 회사를 다니며 만들 수 있다면 적지않은 노력이 필요하더라도 돌파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인생은 돌아보면 한번 뿐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뷰티 의류해외영업으로의 국내 이직은 사전에 입사를 확약한 이후에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4년의 경력을 국내에서 인정받는다면 원하시는 연봉은 가능할 듯합니다만, 적정한 업체늘 못만나면 쉽지않으시니 좀더 유지하시다가 이직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연봉 액수가 너무 적네요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나이에 연봉 5000은 너무 적어요 . 좀 더 진취적으로 고민해 보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
저는 변경 법정나이33세 자영업 하다가 이력서 넣고 내일 면접 봅니다! 영업직이요 저도 신입으로는 늦은 나이지만 연봉이 좀 더 낮더라도 하시던 분야에 더 발담그실수 있으면 꼭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당신의 경력을 보면, 미디어 광고업에서의 영업관리 경험과 미국에서의 여성의류 도매회사에서의 다양한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험은 뷰티나 의류 해외 영업 관련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연봉 기대치에 대해서는, 당신의 경력과 능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직 시장의 상황과 개인의 능력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하므로, 이직 준비를 철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