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종이 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이직하는게 좋으나 업무소통이 문제라면 이직하는게 맞다 봅니다. 단, 재직중인 업체보단 더 나은 업체를 찾아보시고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전기 현장 공무근무 3년 차입니다
공기가 6개월정도 남은 현장을 계속 하다보니 몸이 많이 상하더군요 지난공사 파악 해야지 실정보고 설계변경 준공서류 등
3개현장을 계속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지쳐서 퇴사후 이번에 본사근무로 입사했는데 말이 본사근무지 2개월 남은 현장인데 또 마무리를 부탁해서 이직 고민중입니다
공무 업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인지 몸이 이곳 저곳 많이 상하고 있습니다(어깨, 허리) 시간 정해서 중간 중간 휴식후 업무를 하려고 마음먹어도 너무 업무가 과다해서 잊고 모니터에 집중할때가 많아서 몸이 상하나 봅니다
몸관리가 우선인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저도 건설회사에 있어봤지만 공무직이 절대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우선 그에맞게 연봉이 쌘편이긴합니다
요새 건설경기가 안좋은게 지금 고민이신 상황에 한영향을 미쳤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앞서드린만큼 건설업쪽으로일을 이어 가실거라면 이직은 잘생각해보셔야할듯 합니다
어딜가도 경기가 어려워 전반적으로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디 좋은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경력이 짧으신 만큼, 현재 회사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무 환경과 조건, 그리고 소통 문제 등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