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자
신입의 이직 고민
상품입출고
제 적성과 직무와 너무 안 맞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은줄 알았지만 입사 후 겨우 3개월 밖에 안 됐음에도 저와 상극임을 깨달았습니다. 전 집중적으로 앉아서 일을 해내는 것이 더 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 번역 관련 업무로 이직하려 하는데, 저의 한자능력 시험 준1급의 능력으로 어휘력을 살려 매끄러운 문장 번역을 하는데에 있어서 적성에 맞고 즐기면서 일할 곳을 찾습니다.
항시 우선순위가 유동적 변화하는 업무여서
맞지 않는듯 합니다.
이직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