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통근시간은 확실히 회사생활에 대한 난이도와 이직에 대한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복지가 좋은 기업의 경우 출퇴근을 원활히 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가 마련되어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시간과 비용면에서 먼 거리를 통근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현 직무에 대해 만족하신다면 유사직무이면서 집 근처에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이 최선일 수 있겠습니다.
2024.05.24 작성
익명3HRD·HRM 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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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차 인사교육 및 관련 컨설팅 직무 멘토입니다. 통근거리가 멀어지셔서 이직을 고려하고 계시네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참으면서 출퇴근을 할 수 있으나, 그 기간이 길어지면, 전체적인 직무만족도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질문자님이 이직을 고려하실 정도로 출퇴근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이직을 적극 준비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9년차이시니 차근차근히 어떤 것을 준비하셔야 하는지는 잘 아실 겁니다. 다만, 공공기관에서 계속 계셨다면, 사기업으로 옮기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공공기관 채용 일정을 꼼꼼히 챙기시면서 이직 시점을 계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024.05.2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9년의 긴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이직에 대한 결정은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통근 거리가 먼 곳으로 보직 이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공기업에서 인사담당자로 근무하고 계신 만큼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