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영업지원과 교육업 17년차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현재 중소기업 제조 생산 화학업종 영업지원 4년차 대리로 재직하고 계신다면 이직보다는 현직장의 근무환경을 개선하시어 계속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직을 하시면 이직후 업무적응 기간동안 워라벨을 지키기 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과장으로 진급을 하시는 것도 스스로 회사문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면 진급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4 작성
익명4인바운드상담원 14년차
GO
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업무과중으로 많이 지쳐 워라밸이 좋은곳으로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 업무가 과하다보면 근무시간에도 내내 업무에 치이고 어쩔수없이 야근이 반복되고 주말에 쉬어도 피로가 풀리기보다는 출근 걱정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너무 더 심각해져서 번아웃이 오기전에 이직준비를 시작하시고, 이직이 확정되면 퇴사하고 몇일이라도 쉬고 새로 출근하시길 추천드려요. 계속해서 과다한 업무를 하다보면 육체나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2024.05.24 작성
익명3영업지원 17년차
STAY
어떤 직종에 계신지는 몰라도 저도 예전에 번아웃 쎄게 맞아본 시절이 있었어서 한 말씀 올립니다. 사람에 치인다면 사람을 바꿔야하고 업무 결과가 안좋아서 받는 스트레스 라면 회피의 범주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으로 리프레쉬하는게 맞긴 합니다 하지만 업무 과중의 문제는 포기의 범주로 볼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사에 가서 같은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또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습관이 되버릴 수 있습니다. 업무가 많은 거라면 분배를 한다거나 효율을 올린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개선점을 먼저 찾는 것이 좋을 것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서 현재의 상황을 타개한다면 그것이 귀한 지식과 지혜로 남아 차후 더 좋은 조건의 이직할 회사에 갈 기회에 타개한 경험을 풀어 헤쳐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으실거라 80프로 확신합니다^^
2024.05.24 작성
익명2웹디자이너 6년차
GO
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업무 과중으로 지쳐있으시군요. 일만 하다 보면 개인 시간이 부족하고 힘든 것 같아요. 회사 자체가 워라벨이 없는걸 당연시 여기는 분위기라면 회사를 개선하기엔 어렵습니다. 개선에 대해서 말했다가 찍힐 수도 있고요. 전 회사 다니면서 몇 번 상사들에게 말해봤지만 소용은 없었어요. 관계만 악화되더라고요. 워라벨을 챙겨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고려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4.05.24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업무 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현재 회사에서 워라벨을 개선하는 방안을 찾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이를 위해 상사나 동료들과 소통하거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런 노력들이 효과가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사람에 치인다면 사람을 바꿔야하고 업무 결과가 안좋아서 받는 스트레스 라면 회피의 범주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으로 리프레쉬하는게 맞긴 합니다
하지만 업무 과중의 문제는 포기의 범주로 볼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사에 가서 같은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또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습관이 되버릴 수 있습니다.
업무가 많은 거라면 분배를 한다거나 효율을 올린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개선점을 먼저 찾는 것이 좋을 것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서 현재의 상황을 타개한다면 그것이 귀한 지식과 지혜로 남아 차후 더 좋은 조건의 이직할 회사에 갈 기회에 타개한 경험을 풀어 헤쳐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으실거라 80프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