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종사자
6년차의 이직 고민
기계조작
1)현재다니는회사가 식품업계만년2위 더 높은곳으로의 발전가능성없다고 생각하여서 이직을하려고합니다 2)무리한 작업계획 및 혼자서 여러사람의 몫을 하는게 너무 당연하게 되있어서 인원보충필요 하다고 여러번 말하였으나 인원보충안되거나 업무에 전혀관심없는 사람들 이 주로 들어옴 3)일을하다가 다쳤는데 회사에서는 산재처리 안해주려고 함 4)당일날 갑자기 일이생겨서 일찍 퇴근하려고 하면 눈치줌 5)연장자와선배는 당연히 존중 해야하지만 너무 우려먹음 쉬는시간도 같이나가서 선배들은 후배들보다 항상 10~20분 늦게들어옴 6)주.야2교대 하면서 몸이 너무심각하게 안좋아짐 7)일하는 시간 대비 월급이 너무 적은듯 8)잘되면내(관리자)가해서 잘된거고 만졌는데 안된거면 니(사원들)탓 9)설비 트러블시 혼자해보고 안되면 관리자 물어보는데 관리자 현장에없음 관리자 올때까지 이것저것 해보는데 안되면 작업지연됬다고 왜 빨리 안불렀냐 지랄 부르면 해보고 안되면 부르라고 지랄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지 10)내연차 내가 쓰겠다는데 눈치보고 허락받아야함
대부분 회사들 30.32.34.36으로 짝수로 책정하고, 홀수는 드물어요.
다른 회사는 저 회사보다 더하진 않아요. 똘끼 한명씩 있긴한데
대충 맞춰주고 무시하면 됩니다. 이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