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직 고민하면서 여러곳 면접을 봤는데
위치나 페이같이 현실적인 조건이 가장 괜찮은 곳의 브랜드 인지도가 너무 낮아서 고민입니다. 규모도 많이 작구요..
패션디자이너에게 속한 브랜드 인지도가 어느정도 중요할까요? 경력에 문제가 될까요?
현재 조건
패션디자이너 4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직무
패션디자이너
2024.05.25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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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4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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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온라인마케터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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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직장인 멘토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직하실 때 워라밸, 연봉 보다는 이직하는 기업의 인지도를 상당히 중요하게 보시는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을 망설이시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저같은 경우라면 지금 직장에서 이직하지 않고 스테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하다가 더 좋은 기회가 나타났을 때 이직할 것 같아요~!
2024.05.26 작성
익명4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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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면 저는 이직하는것은 찬성하지만,어느정도의 인지도인지 모르겠어서 확실히 말하지는 못해도 상승하고 있는 회사로 가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조금 더 스테이하고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05.26 작성
익명3패션디자이너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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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면 이도저도 아닌 경력입니다 최소 5년은 채우고 나오시는게 나을듯합니다
2024.05.25 작성
익명2영업지원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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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장관리자 5년 차 멘토 현재는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대숲입니다. 패션 디자이너로서 속한 브랜드 인지도가 이직에 영향력이 있을지에 관해 질문을 주신 게 맞는다면 국내에서는 yes!입니다. 물론 패션 디자이너분들도 같은 곳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느냐에 따라서 조금 더 나눠진다고 생각됩니다. 시키는 역할만 수행한 디자이너와 매년 시즌 상품을 디벨롭하는 디자이너와는 차이가 많이 있겠네요. 디자이너로서 목표하고 있는 최종 브랜드가 있다면, 비슷한 감성에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치와 조건이 더 중요하다면 그곳에서도 분명 좋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조금 더 쉬울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4.05.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패션디자이너로서 브랜드 인지도는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보다는 그곳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직 결정은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만을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자신의 커리어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직하실 때 워라밸, 연봉 보다는 이직하는 기업의 인지도를 상당히 중요하게 보시는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을 망설이시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저같은 경우라면 지금 직장에서 이직하지 않고 스테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하다가 더 좋은 기회가 나타났을 때 이직할 것 같아요~!
최소 5년은 채우고 나오시는게 나을듯합니다
패션 디자이너로서 속한 브랜드 인지도가 이직에 영향력이 있을지에 관해 질문을 주신 게 맞는다면 국내에서는 yes!입니다. 물론 패션 디자이너분들도 같은 곳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느냐에 따라서 조금 더 나눠진다고 생각됩니다.
시키는 역할만 수행한 디자이너와 매년 시즌 상품을 디벨롭하는 디자이너와는 차이가 많이 있겠네요.
디자이너로서 목표하고 있는 최종 브랜드가 있다면, 비슷한 감성에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치와 조건이 더 중요하다면 그곳에서도 분명 좋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조금 더 쉬울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