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고생 많았을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과거는 지나갔으니 앞으로에 일만 생각하시고 재취업에 도전하시면 어떤런지요 잠깐의 휴식을 취하시고 이 참에 건설경험 노트를 작성하면서 정리하다보면 나아갈 길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4.05.30 작성
익명2안전관리자 11년차
GO
권고사직을 받았다면 현장에서는 더이상의 메리트를 찾기 힘들어 보여집니다 더 젊고 참신한 인재를 요하는 물갈이를 원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경쟁력에서 밀렸단 뜻이지요. 이직을 권 합니다.
2024.05.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1년 동안 건설업에서 안전관리자로서의 경험을 쌓으셨군요. 권고사직으로 인한 퇴사는 분명히 힘든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새로운 기회로도 볼 수 있습니다. 건설업을 계속하시는 것도 좋지만, 이번 기회에 다른 분야로의 전환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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