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 차이가 사원들 마다 다른데 업무량이 많을때도 적을때도 월급은 모두 동일함
연봉 인상이 없고 직원에게 동의없이 업무량 늘림
연차사용 어려움
현재 조건
인바운드상담원 1년차중소기업, IT·정보통신업
사원/팀원 · 2,880만원
직무
인바운드상담원 > 게시판관리, 교환·반품, 기술상담, 단순안내, A·S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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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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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상담원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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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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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이 없는데 다른 조건이 좋다면 조금 생각해볼만하지만 좋은 점이 없다면 퇴사를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이다. 다만 1년은 내 경력을 채우기 위해 좀 더 배우고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다니면 이직에도 도움되고 연차 못쓰는 분위기라 이직 이유도 충분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일하면 생각보다 즐겁게 일하게 되고 일도 잘하게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직원이라고 느낍니다. 그때 그만 둔다고하면 급여인상외 원하는 조건도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말할 수 있어요. 그만두는 시기를 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위에 내용은 제 경험담입니다.
2024.05.26 작성
익명10인바운드상담원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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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만족도는 업무량과 급여가 같이 돌아가긴하지만 인센기준도 업무량에 따라 같이 올라가야 더 오래다니는것같아요
2024.05.27 작성
익명9인바운드상담원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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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는 저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능력별 대우를 원하신다면 아웃바운드 분야 추천합니다.
2024.05.27 작성
익명8인바운드상담원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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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면 충분히 다니셨고 비슷하거나 다른 업무 쪽으로 이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업무를 담당자와 상의 없이 업무량을 늘리는 건 좀 더 있는다고 해서 변하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경우 좋지 않은 환경이라고 보여집니다
2024.05.27 수정
익명7인바운드상담원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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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경력은 같은 계열이 아니면 인정을 안해주는경우도 더러 있다보니 연봉도 현재하는 업무량도 마음에 안드신다면 이직을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선 급여가 너무 적네요
2024.05.27 수정
익명6온라인마케터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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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직장인 멘토입니다~! 업무량이 들쭉날쭉한 건 둘째치더라도 연차 사용도 어렵고 연봉 인상이 없는 기업이라면 오래 다니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저라도 이직을 준비할 것 같아요. 현재 받고 계시는 연봉도 너무 적은 것 같아 최소 2천만원 후반 정도의 인바운드 상담원을 채용하는 기업으로 이직 준비 하시는 건 어떨까요? 관련 경험이 있으시니 이직이 아주 어렵지는 않으실 듯 합니다.
2024.05.27 작성
익명5인바운드상담원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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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무량이 적으나 많으나 연봉이 같은게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것을 보니 글쓰신분의 상태가 업무량이 많으신걸로 보이네요. 1년일하셨으면 이직하는데는 별 무리없을걸로 보입니다. 다만 다른곳에서도 처음 시작할때는 많이 힘들수 있으니 이직하실때는 처음은 어렵고 적응이 될 쯤의 업무량이 많아질수 있는것은 어디든 그럴수 있으니 옮기는데는 좀 더 생각해보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2024.05.26 작성
익명4인바운드상담원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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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는 았어야해요.옮기는게 좋을듯요.
2024.05.26 작성
익명2인바운드상담원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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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같은 사원이라도 업무량이 제각각이라 이직에 고민이시군요. 사람마다 업무의 능력이 다르니 어쩔수없이 능력이 뛰어난 직원에게 업무가 가중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직전에 먼저 면담을 통해 업무분장을 다시한번 하기를 요청하고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그간의 업무 경험과 성과를 정리하여 이직하는데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4.05.26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당신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업무량과 대비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연차 사용에 대한 문제는 노동법을 참고하시거나 노동청에 문의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당신의 장래의 커리어와 직업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충분한 고민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만 1년은 내 경력을 채우기 위해 좀 더 배우고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다니면 이직에도 도움되고 연차 못쓰는 분위기라 이직 이유도 충분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일하면 생각보다 즐겁게 일하게 되고
일도 잘하게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직원이라고 느낍니다. 그때 그만 둔다고하면 급여인상외 원하는 조건도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말할 수 있어요.
그만두는 시기를 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위에 내용은 제 경험담입니다.
그리고 능력별 대우를 원하신다면 아웃바운드 분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업무를 담당자와 상의 없이 업무량을 늘리는 건 좀 더 있는다고 해서 변하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경우 좋지 않은 환경이라고 보여집니다
우선 급여가 너무 적네요
업무량이 들쭉날쭉한 건 둘째치더라도 연차 사용도 어렵고 연봉 인상이 없는 기업이라면 오래 다니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저라도 이직을 준비할 것 같아요. 현재 받고 계시는 연봉도 너무 적은 것 같아 최소 2천만원 후반 정도의 인바운드 상담원을 채용하는 기업으로 이직 준비 하시는 건 어떨까요? 관련 경험이 있으시니 이직이 아주 어렵지는 않으실 듯 합니다.
업무량이 적으나 많으나 연봉이 같은게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것을 보니 글쓰신분의 상태가 업무량이 많으신걸로 보이네요.
1년일하셨으면 이직하는데는 별 무리없을걸로 보입니다. 다만 다른곳에서도 처음 시작할때는 많이 힘들수 있으니 이직하실때는 처음은 어렵고 적응이 될 쯤의 업무량이 많아질수 있는것은 어디든 그럴수 있으니 옮기는데는 좀 더 생각해보시길 권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