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호텔에서만 여직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호텔경영을 전공하였고, 호텔리어로서의
자부심과 준비된 자세만있다면 기간이
지났다한들 면접시에 기간갱신에 대해
한번쯤 물어는 볼수있겠으나, 그부분이
큰 걸림돌이 될거라 생각들진않습니다.
다만 목표로 하는 호텔에서 어학관련
자격증을 우대사항으로 놓을뿐,
현직에서는 기본적인 외국어 소통능력이
중요하지 허울뿐인 점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필자의 경우, 해외어학연수
경험과 프리토킹정도의 수준으로도
충분히 5성호텔에 입사 가능했습니다.
팁을 굳이 드리자면, 이력서에는
기간이 지났던말던 다 쓰세요.
그리고 본인이 스피치 대회나갈정도
수준 아니더라도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이
기본적으로만 통해도 현장경험하며
자연스레 늘게되는경우와 어학관련
호텔과 관련된 부분을 보강하면 되니까요.
다만 객실파트 특히나 프런트, 컨시어지
지원을 원한다면 영어정도는 면접시에도
막힘없이 술술 나올수있는정도는
되어야 할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아직 취업을 해보신 경험이 없으신 경우 채용공고에 따라 영어점수가 인정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오픽점수는 2~3년 정도 영어점수를 인정해주고 있으니 작성자님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시어 기간을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픽은 다행히 빠르게 접수가가능하고 결과도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 긴급할 때도 유용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지원 1년차 멘토입니다.
보통 만료되면 이력서에 기재를 안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에 기재한 것은 나중에 증빙 요청이 들어올 수 있거든요..
다만 면접을 볼 때 면접관이 어학 성적이 왜 없느냐고 물어보실 때 어학 오픽 IH 성적이 있었는데 만료되었다고 말씀드리면 그렇구나 하십니다. 면접관님께서 질문을 딱히 안 하시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때 녹여내면 되구요!

호텔마다 원하는 부분이 다르니..
일단 지원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스피킹만 되면 취업은 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호텔종사자를 희망하시는군요. 오픽 점수가 만료된 경우, 다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회화 능력은 호텔 종사자에게 중요한 스펙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호텔경영사 자격증이나 와인 Sommelier 자격증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호텔 인턴십이나 관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