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항공 수출입 포워딩에 있었는데 현재 선사나 해상 오퍼레이션으로 재취업 희망중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항공에서의 경력이 의미가 있을지, 아니면 차라리 중견/외국계의 항공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사내에서 해상 공석이 날 때 옮기는 것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2024.05.27 최초 등록
3명이 참견 중
익명2컨설턴트 7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포워딩 경력은 분야가 다르더라도 충분히 도움이 될수 있겠습니다. 인코텀즈나 관세 등 여러 업무들이 겹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해상 관련 지식을 더 가지고 계심을 어필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학원을 나와 지식이 있음을 드러내거나 관련 경험을 쌓거나 직접 관계자를 만나 해상운송에 필요한 자격증이 있다면 그것을 취득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024.05.28 작성
익명3무역사무원 17년차
안녕하세요 2년간 항공 업무 커리어를 통해 포워딩 업무 흐름 등 섭리를 어느정도 이해 하셨을걸로 사료 됩니다. 해상 업무의 전환은 오히려 장기간 항공 업무에 익숙 해 지기 이전, 좋은 도전이 될 것으로 응원합니다. 새로운 업무에 관심으로 시작하여, 자기 적성에 좀 더 맞는 길로 찾으시길 응원 드립니다.
2024.05.2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2년간 항공 수출입 포워딩에서의 경력은 분명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 경력은 선사나 해상 오퍼레이션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견/외국계 항공사로 이직하여 내부에서 해상 공석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 내에서의 네트워킹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결국, 당신의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와 현재의 생활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2년간 항공 업무 커리어를 통해
포워딩 업무 흐름 등 섭리를 어느정도 이해 하셨을걸로 사료 됩니다.
해상 업무의 전환은 오히려 장기간 항공 업무에 익숙 해 지기 이전, 좋은 도전이 될 것으로 응원합니다.
새로운 업무에 관심으로 시작하여,
자기 적성에 좀 더 맞는 길로 찾으시길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