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로 근무중인 한 사람으로써 조언 아닌 조언을 드리고자 말씀드리면 네임벨 대학이 아니라면 전공을 나왔다 한들 무시를 많이 받습니다

뭘 준비 해야 할지 모르고 일단 스포츠 종사자로 있으시려면 건운사 자격증 꼭 준비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건운사 자격증이 있으면 병원에도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헬스 트레이너는 운동만큼 중요한건 현장에서 영업하는 스킬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 학생이시면 주변 헬스장 인포부터 시작해 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천천히 공부하면서 자격증을 준비해 나아 간다면 충분히 자신이 자신이 있는 분야가 생길거에오 역학이라면 역학 재활이라면 재활 그것에 맞춰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ㅎㅎ

일단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건강운동 관리사, AT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스포츠지도사의 경우 비선출이시면 가장 관심 있는 종목 실기 시험을 체육지도자 연수원 홈페이지 실기 구술 시험 내용 참고하셔서 준비하시고, 없으시면 보디빌딩 무난하게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 시험은 대학 다니고 계실 때, 또는 전공 지식이 머리에 남아 있을 때 참고 서적과 전공 서적 등을 보시고 준비하거나, 인터넷 강의 등으로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취득하시면 지역별 교육청의 시간강사나 방과후 강사 지원 가능하시고, 체육회나 국민체력센터 체력측정사 등으로 근무 가능하시고, 어린이 취미 운동 관련 사설업체 등에도 취업 가능하십니다.

전공과 무관하게 사무실 근무 원하신다면 워드프로세서나 회계, 정보처리기사 등 전문 자격을 취득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먹고 사는 게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르바이트부터 차근차근 여러가지 지원과 도전해보시고, 돈을 벌면서 학교 선배님들이나 교수님들, 인터넷 등에 조언을 구하셔서 더 나은 스펙을 만드시고 희망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다면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언을 구하는 글도 올리셨으니 첫 시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면 주변에 도움을 구해보세요.
그것도 엄청난 용기이자 좋은 수완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의 성공과 발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스포츠 학부에 재학 중이시고 자격증도 있으시네요.어떤 일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아르바이트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인명구조 자격증이 있으시니 라이프가드로 근무하실 수 있습니다.워터 파크같은 레저 시설도 되고 문화 센터에서 수영 교실에서 근무하실 수도 있습니다.수영 센터는 아주 많습니다.체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개인 피티 트레이너로 근무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스포츠강사로서 필요한 자격증을 더 취득하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특정 스포츠 분야의 강사 자격증이나 체육교육 관련 자격증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강사 경험을 쌓기 위해 동아리나 지역 커뮤니티에서 봉사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강의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