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질문자분과 저도 같은 상황에서 회사의 복지는 없는데 회식은 의무 참석에 무조건 3차까지 가고 출퇴근도 심하게 터치가 많았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하면서 연봉도 2천정도 오르고 자율출근제, 그외 짜잘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본인이 다니시는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가 찾아보면 더 많습니다. 천천히 이력서를 준비하시고 이직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쓰신 글을 보면 이미 답은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력도 길지 않으니 보다 나은 곳으로의 이직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환경과 복지, 그리고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기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의 경력과 능력을 고려하면,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하는 회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당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