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중장비기사
3년차의 이직 고민
굴삭기
지금 현재 서해선 복선 전철 (송산~ 홍성) 역 신설 전차선로 전기 파트를 맡으면서 근무하고 있고 업무는 굴착기 운전, 스카이, 이동식 크레인 (5T), 이동식 굴절 렌털 운전을 맡고 있으며.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 선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결혼은 하였으며. 사는 곳 위치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한곳에 정착하여 근무를 하고 싶은 마음에 속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하여 이렇게 짧은 글을 올려봅니다.
최소한 2시간안에 가정에 도달할수있는 거리
추천드려요.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가족과 떨어지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최대한 출퇴근하시고, 현장 숙식은 피하세요.
현장 다녀보니 가정이 망가지는게 보여요.
친구들 저 보니 돈은 거기서 거깁니다.
4대보험 떼면 100만원 차이도 안나요.
몇십만원에 가족들 버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