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을 계속하실꺼면
이제 여러부서도 있고 동료, 입사선배도있는 회사로 취업하세요 나도 작은사무실알바 경력도있고
직원수 100명정도의 중견회사에도
다녀봤습니다만 적당히 경력인정돼면
재취업하여 이직해야지요

너무 작은 화사에서의 직무경험은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고생하지말고 빨리 이직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질문자님께선 좀 더 체계가 잡힌 회사로 이직을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는 이직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현재 직장 경력이 1년이고, 어느정도 실무경험이 있으시다면 저는 과감히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최대한 중견~대기업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모험과 유연한 조직을 갖춘 다이나믹한 회사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스타트업을 가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도 첫 직장을 작은 중소기업에서 1년을 다니고 연매출 3천억정도의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이직에 성공한 배경은 이직을 결심한 순간부터 매일매일 잡코리아의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제가 원하는 수준의 회사의 공고가 나왔을 때, 지원을 했던 점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께서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본인이 원하시는 기업으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죠. 현재 회사에서 체계와 복지에 대한 불만족이 있으신 것으로 보아, 이직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경험과 스킬을 충분히 쌓았는지, 그리고 새로운 회사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