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 크게 의미 없습니다. 자격증과 어학도 괜찮은 편이고 오픽 IH까지 받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중소기업 초봉이 낮긴하나 경력을 쌓는게 더 중요합니다. 경력직 채용이 아무래도 많으니까요. 처음은 연봉은 작지만 경력을 쌓으며 이직하면서 스스로 몸값을 올려 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서류상 크게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에 면접만 잘 보면 중견기업까지도 노려볼 만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학점이 낮아요.
무역과 관련 된 자격증으로 학점을 커버할 수 있는데, 가지고 계신 무역 관련 자격증은 너무 쉬운 내용들을 다루는 자격증 뿐이네요. 컴활도 좋지만 MS office를 더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을 좋아하는 회사가 많고, 대부분 워드 엑셀 피피티 아웃룩, 팀즈 이런 ms프로그램을 사용하니, 관련 자격증 및 무역 및 물류관련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면서 조금 더 나은 취업자리를 찾는게 좋겠네요.
토익 810점보다 요즘은 말하는게 중요해서 오픽 ih까진 따시는거 추천드려요 기본적으로 그정도는 하니까, 그리고 회화가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어학점수만 중요하게 생각해서 회화 연습 안하시는데, 무역 관련이면 영어질문이나 시험 치는 곳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입사했고요. 스피킹 실력 무조건 늘리세요. 점수는 서류 통과용 보여주기식 입니다. 증명했으니 능력을 보여줘야하니 꼭 스피킹 올리세요

스펙은좋습니다 경력을쌓는게 더 중요합니다

연봉 2800은 최저 시급입니다 2800/13=약 2,100,000 원 입니다 12개월로 나누는곳도 있기는 합니다. 절대 첫 직장을 대충 어중간한 중소기업에 입사하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요즘시대 그냥 편의점 알바만해도 200 은 벌어요. 알바하면서 본인 스팩 업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800 은 너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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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무역사무원으로서의 경력을 쌓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컴퓨터 활용능력과 어학능력 또한 중요한 스펙입니다.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당장의 연봉은 낮을 수 있지만,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반면, 컴활과 어학점수를 높이는 것은 당장 취업에 유리할 수 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면 나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의 장기적인 목표와 취업 후의 계획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