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라도 정규직으로 이직하는것이
낫겠죠, 단. 이직전 기업의 정보를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8년 차 콘텐츠 마케터 멘토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견 또는 중소기업의 정규직으로 들어가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대기업 계약직에서 하고 계신 광고 업무가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저의 경험 상 계약직에게 주는 업무는 전체 업무에서 극히 일부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만약 재직하고 계신 곳에서 정규직 전환의 가능성이 있다면 조금 더 다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나 애초에 가능성이 없다면 계약 종료가 되자마자 이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글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직장인 멘토입니다!
저같은 경우라면 정규직 이직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정규직은 업무를 맡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용 불안도 이직에 큰 요소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광고 대행사와 대기업 계약직으로 마케팅 활동 경험이 있으시니 이 경험을 바탕을 정규직에 지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다양한 언어까지 가능하시니 취업의 폭이 더욱 넓어지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질문자분께선 계약직과 이직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첫회사 1년, 다음 회사 1년만 다니고 이직했습니다. 아마 현재의 회사에선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이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지금 갖고 계신 경력으로 중소기업에 가는 것은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현재의 회사를 다니시면서 대기업에 중고신입 혹은 경력직으로 계속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약직은 분명 한계가 있고, 이직할 때, 본인에게는 패널티가 많이 생깁니다. 높은 곳을 바라보시고 본인의 목표를 높게 잡고 우선 위부터 꾸준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회사에 이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대기업에서의 계약직 경험은 이후 커리어에 있어서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서의 정규직은 안정성과 직무에 대한 깊이를 더욱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이직 결정에 있어서는 자신의 커리어 목표와 가치관을 먼저 명확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어떤 환경이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될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