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학연수 혹은 워홀을 다녀오면 좋을지
2. 자격증 추천
3. 서류 합격률이 낮은데 높일 수 있는 방법
취업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거의 서탈 겨우 면접까지 가더라도 중고신입분들에 밀려서 병풍되더라구요
2024.05.30 최초 등록
3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대외활동
2위인턴
3위스킬
익명3화학엔지니어 10년차
10년차 일하는 직장인입니다만 워홀가서 영어 마스터하고 갑작스레 물어도 대답할 수 있는 정도라면 가세요. 그거 아니면 차라리 여러 방면 인턴을 지원하세요. 어짜피 뽑힐 사람은 뽑혀요. 스펙이 다 좋다고 뽑았다가 실무1도 모르는 후임때매 선임들은 돌아버립니다. 이런것들을 해서 나는 이런것들을 잘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은 내가 부족하지만 이렇게 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 이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성적이 3.97/4.5입니다. 복수전공에 교직까지 했습니다. 의미없어요. 그냥 경험을 많이 쌓으세요. 이것도 저것도 다 해보는거에요. 그때밖에 시간이 없어요. 그게 나중에 더 크게 될겁니다. 경험해본 사람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뭘 해야지? 하지말고 이런게 있네 이번엔 이거다. 다음엔 저거. 그런식으로 늘려서 경험 쌓으면서 이력서 써보면 술술 써질겁니다. 뭘 한게 있어야 이력서를 쓰죠. 단순하게 성장 배경 쓰라고 해서 이렇게 자랏다 저렇게 자랐다 이게 아니라 나는 이런걸 해보니 이렇게 잘한다 저런것들은 부족해서 어떤걸 한다. 이렇게 쓰시고 이력서 첨삭은 받아보시면 좋습니다만 내 글이 아니면 면접가서 아무말도 못합니다. 첨삭해준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니 참고하시고 면접은 요즘 보니까 채용상담 같은곳 가면 해주던데 그걸로 많이 해봐요. 그게 도움이 됩니다. 질문은 항상 만들어놓고 나만의 차별화된 대답을 하시구요. 면접 중 중도 포기는 하지마세여. 나중에 유사 업종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제 밑에 개판치고 가서 나중에 만났는데 아는 사람 밑이라서 얘기해줬습니다.그후 얼마뒤에 그만 뒀드라구요. 사람일 모릅니다. 경험 많이 쌓고 돈을 바라보세요. 돈을 쫓지말라하는데 대기업 가서 중견가고 중견가서 중소가고 치킨 튀겨야죠. 중소기업에서 중견? 간다 치고 대기업? 갈수 있을거 같죠? 어려워요. 안뽑아요. 저도 중견이지만 미래가 없어서 이직 준비합니다. 다 똑같아요. 그냥 버틸수 있음 버티고 안돼면 그래도 버텨요 죽을거 같을때 옮기는겁니다.
2024.05.31 수정
익명2학원상담·운영 4년차
안녕하세요. 커리어첵첵멘토 드림입니다. 현재 화학엔지니어가 되길 희망하고 계시네요. 어학연수와 워홀의 유무, 자격증, 서류 합격까지 모든 것들은 화학엔지니어님이 어떤 회사를 희망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외국에 있는 회사 취직을 희망하신다면 당연히 어학연수나 워홀을 하면서 현지에서 경력을 쌓으며 스펙을 쌓는 것이 좋을 것이고, 한국에서 필요한 ex. 컴활 자격증도 필요가 없을 겁니다. 원하는 회사를 분명히 목표로 잡으시고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걸맞춰 준비하시는게 취업에 훨씬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회사에서 병풍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인턴 생활을 하시는 것도 큰 메리트가 됩니다.
2024.05.3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준비가 힘든 시기,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화학엔지니어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학분석기사나 화학기사 등이 있습니다. 서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전공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그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학연수나 워홀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해당 경험을 통해 얻은 역량을 어떻게 화학엔지니어 직무에 연결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와 워홀의 유무, 자격증, 서류 합격까지 모든 것들은 화학엔지니어님이 어떤 회사를 희망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외국에 있는 회사 취직을 희망하신다면 당연히 어학연수나 워홀을 하면서 현지에서 경력을 쌓으며 스펙을 쌓는 것이 좋을 것이고, 한국에서 필요한 ex. 컴활 자격증도 필요가 없을 겁니다.
원하는 회사를 분명히 목표로 잡으시고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걸맞춰 준비하시는게 취업에 훨씬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회사에서 병풍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인턴 생활을 하시는 것도 큰 메리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