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찾기만 하면 열심히 할텐데요
2024.05.31 최초 등록
6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어학
2위인턴
3위자격증
익명6물류관리자 25년차
글로벌시대에서 영어는 필수네요. 물류관리자는 많으나 영어를 잘하는 물류관리자는 많지않아요.
2024.06.03 작성
익명5영업지원 1년차
안녕하세요, 영업지원 1년차 멘토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찾고 계시는군요! 우선 과가 경영학과셔서 다양한 분야로 나아가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배운 전공, 교양 중에 가장 재밌었던 과목을 선택해 그 과목과 관련된 일을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격증은 충분하신데 어떤 업무를 하실지 고민이 많으신 듯해요. 유투브로 직무 인터뷰 같은 것을 검색해보시고 이 일 재밌겠다 싶은 것을 한 번 찾아보셔요. 아니면 주위 사람들(교수님, 친구, 가족 등)에게 본인 성격과 적성에 어울리는 직무를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2024.06.02 작성
익명4물류관리자 15년차
대부분 분야의 직급 또는 부서장,리더에 올라가면 외국어 토익,토픽,중국어 비지니스 영어 등 ,자격증은 기사 또는 1급 으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금의 상황에서는 충분히 어느 산업 분야든 (물류,유통관리자,영업관리,영업,기획,마케팅,전기.전자,반도체,화학,헬스케어,식품,농.수.축산물,사회,노인복지 외) 첫발을 넣을 수 있는 분야가 많네요. 제 경험에서도 좋아하는 또는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는다는게 어렵긴한데 ..스스로 직장 생활하면서 느낀 확실한건 스트레스 덜받고(없을 수가 없음) 흥미나 재미 또는 어느 일을 했을때 일에 임하는 순간 순간 마음이 편해지면 그래도 힘들거나 스트레스등 돌발상황 발생시 위기대응능력이 높아지고 업무완성도 나 질도 높아지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 시기가 옵니다. 또는 잡코리아 유료,사람인 무료등 직업적성흥미검사 (인적성검사)등 자신 내면의 심리를 솔직하게(점수가 잘나오게 하도록하는 방법으로 임하지 말기바람) 검사해 봄으로써 알아보는 것도 자신을 알아가는 지혜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만일 점수가 잘 나오지 안았다면 이력서 제출시 미첨부하고 다시 유료 또는 무료 인성검사 또는 적성검사 재응시 해보심.이건 해당 취업 포탈에 문의 해보세요.) 사실 저도 님처럼 비슷한 유형을 경험했었고 1980년생이며 지방4년 대졸,물류.유통관리,MD,영업관리 분야로 실무 ,리더로 수행해왔었고 지금 제 연령들도 이직 성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여러 환경적 요소들이 있겠지만 경제야 IMF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않어려운 날 없었고 조직의 리더자리는 사원,중간관리자보다 포지션 자리는 더 한정적이기 때문에 바늘 구멍 이죠. 이처럼 님도 원하는 회사 수준에 당장에 취업하기 고민스럽겠지만 나름 훌륭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고 자신감,자존감 잃지 마시고 신입 또는 2~3년차 경력이라면 중소,중견기업,강소기업등 역량기업에서 시작해 보는 것을 제안드려봅니다. 우선 출발점은 인성 또는 적성검사 부터 시작 해보세요.^_^
2024.06.02 수정
익명3물류관리자 32년차
현장에 가서 일단 부딪혀 보고 몸에 맞는일을 찾으시면 될거 같네요
2024.06.01 작성
익명2컨설턴트 7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업계를 선택하기 위한 노력을 현재 보유중인 자격증을 따시는 것처럼 노력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격증이나 학업은 열심히 하시지만 그 다음단계를 준비하기 위한 정보수집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흥미가 있으신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련 업계에 종사중인 사람들고 많이 만나보세요. 취업박람회나 학교에서 주최하는 설명회 등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4.06.0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재 보유하신 스펙을 보면, 경영학 전공과 다양한 자격증을 통해 물류관리자로서의 역량을 키우신 것 같습니다. 희망직무인 물류관리자로서 필요한 역량 중,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보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물류관리자의 업무를 체험해보거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멘토링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물류관리자는 많으나 영어를 잘하는 물류관리자는 많지않아요.
우선 과가 경영학과셔서 다양한 분야로 나아가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배운 전공, 교양 중에 가장 재밌었던 과목을 선택해 그 과목과 관련된 일을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격증은 충분하신데 어떤 업무를 하실지 고민이 많으신 듯해요. 유투브로 직무 인터뷰 같은 것을 검색해보시고 이 일 재밌겠다 싶은 것을 한 번 찾아보셔요. 아니면 주위 사람들(교수님, 친구, 가족 등)에게 본인 성격과 적성에 어울리는 직무를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단,지금의 상황에서는 충분히 어느 산업 분야든 (물류,유통관리자,영업관리,영업,기획,마케팅,전기.전자,반도체,화학,헬스케어,식품,농.수.축산물,사회,노인복지 외) 첫발을 넣을 수 있는 분야가 많네요.
제 경험에서도 좋아하는 또는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는다는게 어렵긴한데 ..스스로 직장 생활하면서 느낀 확실한건 스트레스 덜받고(없을 수가 없음) 흥미나 재미 또는 어느 일을 했을때 일에 임하는 순간 순간 마음이 편해지면 그래도 힘들거나 스트레스등 돌발상황 발생시 위기대응능력이 높아지고 업무완성도 나 질도 높아지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 시기가 옵니다.
또는 잡코리아 유료,사람인 무료등 직업적성흥미검사 (인적성검사)등 자신 내면의 심리를 솔직하게(점수가 잘나오게 하도록하는 방법으로 임하지 말기바람) 검사해 봄으로써 알아보는 것도 자신을 알아가는 지혜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만일 점수가 잘 나오지 안았다면 이력서 제출시 미첨부하고 다시 유료 또는 무료 인성검사 또는 적성검사 재응시 해보심.이건 해당 취업 포탈에 문의 해보세요.)
사실 저도 님처럼 비슷한 유형을 경험했었고 1980년생이며 지방4년 대졸,물류.유통관리,MD,영업관리 분야로 실무 ,리더로 수행해왔었고 지금 제 연령들도 이직 성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여러 환경적 요소들이 있겠지만 경제야 IMF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않어려운 날 없었고 조직의 리더자리는 사원,중간관리자보다 포지션 자리는 더 한정적이기 때문에 바늘 구멍 이죠.
이처럼 님도 원하는 회사 수준에 당장에 취업하기 고민스럽겠지만 나름 훌륭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고 자신감,자존감 잃지 마시고 신입 또는 2~3년차 경력이라면 중소,중견기업,강소기업등 역량기업에서 시작해 보는 것을 제안드려봅니다.
우선 출발점은 인성 또는 적성검사 부터 시작 해보세요.^_^